시작은 차량 좀도둑질…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극강 밀실 스릴러가 시작된다!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는 최고급 사륜구동에 한 청년이 문을 따고 들어온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훔치고 오줌까지 갈긴 후 나가려고 하자… 문이 잠긴 채 열리지 않고 총을 쏴 봐도 총탄도 튕겨난다. 꼼짝없이 며칠을 갇혀 탈진한 그에게 차주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짧고 한정적인 공간이지만 독특한 소재를 매우 잘풀어 낸 영화
몇 년 전...
완벽히고립♪~공간철저히 객관적인시각 극한상황에서 인간으 ㅣ심리all25 상호도 흥미롭고꿈과 현실의 경계도 어색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노련함체념상태에서의 인간의 무력함
모든감정의 종합판협상가의진실 허무하고 비극적인 결말,,짧은 런닝티임 생각없이 보았는데 너무 많은 걸 깨닫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몰입도 굿..
주인공의 탁월한 연기.
몇 년 전...
훌륭하다 몰입도 괜찮고
몇 년 전...
그간 당했던 울분을 좀도둑에게
몽창 푸는 싸이코차주
몇 년 전...
굉장히 인상깊은 영화였어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네요.
좋습니다. 신선하고 참신합니다.
몇 년 전...
차가 탱크냐고 밀실공포영화 큐브였나 죄지은인간에게 벌을준다는 직쏘랑도 비슷하고 127시간도 떠오름.
영화에서 나오는 말 중에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죄책감도 안든다고..ㅋ 진짜 양심없는인간들이 죄지을때 그렇게 일삼는걸 보면 맞다.
그리고 아무리 저새끼가 ♬♬라해도 의사도 정상은 아니다 소시오패스끼가 다분. 그리고 그 땅콩초콜렛먹는 소리 개얄밉더라. 나쁜놈은 차도둑인데도
몇 년 전...
상당한 수준작...일반 영화계에선 보기드문 아르헨티나영화라 더욱 신선했음...
몇 년 전...
작년 2019년 부천국제영화제에 출품되었을 때 시간이 안 되어서 못 보다가 오늘 catch on vod로 봤는데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가 많은 좋은 작품이었어요. 사회 문제-치안, 위생, 안전, 젊은이들의 바른 가치관의 부재, 도둑과 개똥이 판치는 거리- 에 대한 잃은 것이 없는 차 주인과 운 없게 걸려 들어 호되게 혼난 젊은 차 도둑과의 관계 설정. 차 도둑에게 나중에는 연민을 느낄 정도로 혹독하게 굴더군요.
몇 년 전...
소재가 독특하고 흡인력도 상당한데 닥터의. 마지막 결정은 좀 의아하네요
몇 년 전...
독특한 소재의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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