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앤드 위키드 : The Dark and the Wicked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히스토리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신이 창조한 7일 그 후… 마침내 불신지옥이 열린다! 서로 왕래 없이 소원한 남매 루이스와 마이클은 오랫동안 병석에 누운 아버지를 보러 일주일간 잠시 시골 농장으로 돌아온다. 아버지는 여전히 의식이 없고 엄마는 뭔가에 사로잡힌 듯 불안해 보인다. 익숙한 공간이지만 낯선 위화감. 집 안 가득 도사린 어둡고 사악한 기운은 점점 그들을 무섭게 옥죄기 시작하는데…
우울함으로 잠식된 한 가정의 풍비박산
몇 년 전...
초반 악마형상은 차라이 안나오는게 좋을뻔 했다.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있고 공포스러운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땅에 원유라도 나서 악마가 그 돈리고 그집가족을 쫓아내려고 한다면 차라리 납득이 되는ㅡㅡ 도대체 왜? 뜬금없이 온가족을 하나씩 괴롭히다 죽이는데
몇 년 전...
모두 따로 살았지만... 서로 가족으로 사랑했는데.....
결말이 안타깝다......
몇 년 전...
평점 조절. 보지 마세요. 쓰레기 영화에요.
몇 년 전...
공포영화는 역시 오컬트..
잘 만든 수작
몇 년 전...
부분부분 관객을 놀래키는 연출은 뛰어나나
전체적인 구성은 산만하기 그지 없다.
출연 인물도 몇 없고 내용도 복잡할게 없으나
스토리 자체가 없다시피 해서 영화로써의 몰입감은 적은 편이다.
시작은 클래식했으나 전개는 산만하고
결말은 허무하다.
이유가 불분명하니 갈등도 없고
갈등이 없으니 해소나 해결되는 기미도 없다.
계속되는 불쾌한 희생만이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몇 년 전...
평점조절 중- 5점. 많이 부족하다. 20분 짜리 스토리를 길게 늘여놓으니 나오는 결과다. 딱 결말에 대한 아이디어로 출발해서인지, 도통 스토리의 전개가 없고 단편적이다.
몇 년 전...
메시지를 모호하게 흐린다고
있어뵈냐?
몇 년 전...
공포영화 꽤나 보는 사람인데 새로운것도 없고 너무 지루하다.시종일관.
몇 년 전...
절망과 무기력함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공포 그 자체에 집중했고, 현실적으로 주인공이 히어로가 아닌 지극히 일반인으로써의 시점의 영화입니다.
화려하지않지만 기본에 충실한 영화라고 볼수있어요
몇 년 전...
시한부 선고를 받고 연명치료중인 아버지를 둔 가족의 끝도 없고 희망도 보이지 않는 병수발을 '악마'와 '저주'로 형상화 한 듯한 영화. 양떼의 죽음=경제적 파산/환각 환청=육체적 한계/도망치지도 못함=가족의 굴레=저주/대책없는 의사=미국 의료계 까기? 전체적으로 음울하고 찝찝한 분위기. 공포영화라고 하기엔 좀. 감독이 시미즈 다카시 팬 인듯.
몇 년 전...
계속되는 공포와 절망감. 마치 예전에 주온 비디오판 볼 때 같은 느낌. 간만에 나온 제대로된 공포영화
몇 년 전...
기존 공포영화 내용이나 분위기 답습에 그쳤다
몇 년 전...
무섭다기 보단 징그럽다. 개연성이 너무 없다. 그냥 우울하고 징그러운 오컬트 영화
몇 년 전...
내러티브 없음. 떡밥 수거 안됨. 유전하고 비빌 급이 아님.
몇 년 전...
공포 영화 좋아하는데, 이건 지루하기 그지 없다.
몇 년 전...
수많은 공포영화를 봤지만
후퇴하라 별점테러가아니라
이런글을 남기는것도 시간낭비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우연히 큰 기대없이 철지난 계절옷을 입어보다 호주머니에서 5만원 짜리 지폐를 발견한 것처럼 영화가 내용전개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공포영화 자체만으론 의외의 수작이다.영화가 끝나고 감독이 누구지? 라고 생각이 들만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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