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 Wrath of Man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IMAX (IMA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8
캐시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에 의해 아들을 잃은 H(제이슨 스타뎀). 분노에 휩싸인 그는 아들을 죽인 범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한다.첫 임무부터 백발백중 사격 실력을 자랑하며,단숨에 에이스로 급부상한 H.캐시트럭을 노리는 자들을 하나 둘 처리하며,아들을 죽인 범인들과 점점 가까워지는데…자비는 없다, 분노에 가득 찬 응징만이 남았다.6월, 그의 분노가 폭발한다!
멋부리다 결말 놓친 감독.
몇 년 전...
제이슨 영화 중에 가장 비장하고 슬프면서도 짜임새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가이리치 특유의 연출과 제이슨 스타덤의 액션 연기 최고의 듀엣
몇 년 전...
무적 스타뎀의 부활 후 후반부 총격 액션씬은 볼만..
몇 년 전...
비록 몸으로 쓰는 액션씬이 아닌 총격씬이었지만 스타뎀 형님의 분위기는 뭘 하든 압도되는듯. 스토리는 진부할 수 있겠지만 연기력과 연출력으로 흥미있게 끌어간 영화라고 생각함.
몇 년 전...
제이슨=터미네이터
몇 년 전...
우리 조쉬가 그얼굴 그몸을 하고 저런역할이라니ㅠㅠ 후속편에서 포텐 터트려줘
몇 년 전...
이 배우 영화는 거의 다 믿고 봐도 된다는....과함이 없는 액션도 좋고 줄거리 또한 나쁘지 않다. 간만에 몰입해서 봄...ㅎㅎ
몇 년 전...
기대보다 재밌는데…
몇 년 전...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을 바라는 습관으로 인한 이질감만 극복한다면 꽤나 짜임새 있는 구조가 긴장감으로 응수한다.
몇 개의 문제와 답을 보여 주고 하나로 귀결되는 과정에서 몰입감이나 나름의 공식을 잘 지켜나가는 안정감은 가이리치 특유의 섬세한 조각이 빛을 발하는데 만족하기로 하자.
그것만으로 개연성은 관대해 진다.
몇 년 전...
뭔내용임?
총질당해서 누워있다 갑자기 소파에 앉아있네
결말최악
영화보다 오랜만에 화났음
몇 년 전...
역시 믿고보는 스타뎀표 액션. 재미없었던적이 없다
몇 년 전...
제법 몰입감 괜찮은 범죄 영화.
몇 년 전...
역시 제이슨 스타뎀은 대사가 적어야 제 맛
몇 년 전...
근데 다시 살아난건가? 뭐야? 불친절한 영화
몇 년 전...
뭔 역할을 해도 제이슨 스타뎀이네
몇 년 전...
좋아햇던 그시절의 제이슨으로 돌아왔네
몇 년 전...
감독이 시카리오를 감명깊게 본 듯 하네요. 조쉬하트넷은 단역 정도
몇 달 전...
제이슨 팬이지만 제이슨보다 주인공역이 너무 멋짐
제이슨판 격투액션은 없음 ㅋ
스토리가 너무 탄탄 좋네요
확실한 복수
자식 사망진단서? 그거에 따라 그대로 총쏘는데
전율~~~~~~~ 너의간 너의폐~~~
Fbi는 손안되고 코풀고
몇 달 전...
흥미진진한 초반부에 비해 뒤로 갈수록 늘어진다.
주인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느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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