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열차 사고, 아내의 죽음 뒤 숨겨진 진실한 남자의 거침없고 잔혹한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가족과 떨어진 채 지내던 현직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열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내의 죽음에 얽힌 사고가 계획된 범죄였음을 알게 된다. 분노가 폭발한 마르쿠스는 범인들을 뒤쫓아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잔혹한 정의로 그들을 심판하기로 하는데…
마지막에 갱단두목의 하는말이 참 씁쓸하다."빌어먹을
몇 년 전...
이건 정말 최고다.. 이보다 더 몰입해서 봤던 영화가 있었나 싶다. 그냥 최고다~
몇 년 전...
별 기대없이 보면 가끔 이렇게 월척을 낚는다. 스토리가 좋고 연기도 훌륭하다. 아무생각 없이 본다면 건저갈께 분명이 있다.
몇 년 전...
덴마크 사람들 애나 어른이나 다 이리 똑똑한가 ?? 지적수준 선진국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볼만함. 재미도 있고
몇 년 전...
최근 들어 가장 좋습니다.
그냥 보면 압니다. 좋은 영화는 보면요.
중간중간 개그소재와 애틋한정 이 있어서 정말 잘봣어요
추천합니다. 초반부터 몰입해서 봣더니 웃다가 울뻔햇네요.
나중에 웃습니다.
몇 년 전...
천재적인 감독이다.
몇 년 전...
헐리우드와 일본영화에 쩌들어있던 뇌를 깨워주는 말할 수 없이 독특하고 유쾌한 영화. 당신의 기대는 순간순간 배신당할 것이다.
몇 년 전...
좁폭들은 먼죄여 ㅋㅋ
몇 년 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서로를 치유해 주는 내용에 멋진 액션이 들어가 더 돋보였던 영화다.
제대로 된 힐링 영화.
몇 년 전...
한지붕 아래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깐~ 뭐랄까 안정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네.
몇 년 전...
드라마자나
너무 좋은..
몇 년 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주제들을 버무린 영화라고 할까....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이자 아내를 잃은 딸과 군인인 아버지가 상실의 충격과 슬픔을 이겨내고 어색했던 관계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
겉으로 봐서는 낙오자같은 세사람이 왜 그런 인생을 살게되었는지에 대한 이유와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
아내의 죽음이 사고가 아님을 알게된 한 군인이 악당들에게 피의 복수를 해나가고 되려 그들에게 습격당해 죽을 뻔하게 되는 이야기...
이런 것들이 서로 어우러진 어색하고 이상하지만 힐링되는 영화...
우연은 과학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영화..
액션영화가 취향이라면 시간낭비가
몇 년 전...
너무 좋았다 포스터를 바꿨다면 더 좋았을뻔 했다
감독이 전달할려는 메세지가 충분히 전달되었다
불교에서 가르침중에 인연과보법
쉽게 설명하자면
"싹이 나는건 반드시 씨앗을 심었다는 것이지만
씨앗을 심는다고 반드시 싹이 나는것은 아니다"
우리가 눈 뜨고 잠들때까지 크든 작든 늘 인연과보법안에 살고 있다
매즈 미켈슨의 눈빛은 언제봐도 너무 좋다
몇 년 전...
영화가 유쾌하면서 살안 장면을 봐도 무섭지 않는 영화 처음이네요
몇 년 전...
눈내리는 그리스마스이브 울려퍼지는 캐롤,,엔딩은 멋지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빈약한 내용 액션은 화려하지만 어설프고 유치하다 웃기지도 않은데 곳곳에 코미디적 요소를 집어넣는것도 납득 안감 사람을 죽이는걸 장난하듯이 해치우는것도 비 현실적
몇 년 전...
베리 굿
철학적인 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미있는데 .. . ?
몇 년 전...
액션영화를 기대하고 보면 안됩니다
사람에 관한 드라마입니다
불완전함 복수 성격장애 비정상심리상태
극단적인 아웃사이더 그리고
아빠와 딸..
간만에 좋은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덴마크 영화네요..
몇 년 전...
영상미와 음악이 있는 액션.
각자 다들 아픈 상처. 여린 마음.겉만 뵈서는 모르는 .알고나면 서로 이해가 되는 . 새로운 가족 탄생같은
몇 년 전...
믿고 보는 미켈슨 주연 영화. 훌륭하다!
몇 년 전...
한국인 강제 하층민행
몇 년 전...
'나비 효과'에 대한 폭력적 고찰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다.
몇 년 전...
아빠를 미워하는 딸, 한쪽팔 장애가 있는 분석가, 비만이 심하고 집착흥분이 있는 IT전문가
게이... 하.. 구성원들이 참... 솔직히 영화가 엄청 재미는 없었는데... 별쓸데없는 말들이 엄청난데도..
이상하게 끌려 끝까지 보게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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