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 We Made a Beautiful Bouquet
참여 영화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레드로버 (배급사) , (주)미디어캐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시작은 막차였다” 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는 첫차를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까지 모든 게 꼭 닮은 두 사람은 수줍은 고백과 함께 연애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내 인생의 목표는 너와의 현상 유지야!” 하지만 대학 졸업과 함께 취업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소원해지고꿈과 현실 사이의 거리 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들 이별은 슬프지만 마음은 개운하다...
몇 년 전...
대사 하나하나를 뱉기까지 주인공들이 어떤 감정을 느껴왔을지 연애를 해본 사람은 안다.
이제껏 내가 사랑에있어서 해본 개인적인 후회들은 모두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되었지만, 내가 본 키누와 무기는.. 사랑의 기간만큼 서로를 너무도 잘 알았고, 서로 닮아가기만 했을 어떤 타인들보다 시작의처음부터 서로 닮은 둘이었으며, 매일은 아닐지라도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좋아하는 마음이 같고 힘껏 노력을 해도 헤어지는게 가능할까?
몇 년 전...
잘만든 일본영화.절라더좌익들이나 욕하는
몇 년 전...
저러고 밤에 윤락업소 가는 놈들이 일본 남성인가?
사랑은 개뿔 한국 아시아 731부대 자행한 놈들이
과연 사랑을 아는 일본 이였나?
그래서 일본은 망상적인 애니메이션으로
인류정서를 뭉개뜨리고 있다.
낮에는 청순가련하다
밤이 되고 전쟁하면 최악의 살인마가 된다.
몇 년 전...
뭐랄까? 웃음 짓게 했다 눈물 흘리게 만드는 ... 너무 현실적이야 끝을 알아도 시작은 해야 하는 게 사랑 만이겠나 .. 인생 그 자체지
몇 년 전...
한 남자와 여자가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서 사랑에 빠지게 되고, 권태기에 접어들었다가 헤어지게 되기까지..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가슴이 아팠다..
몇 년 전...
재밌어요..!.!.!!
몇 년 전...
누가나한테 뭐라한거같은 영화
몇 년 전...
카스미 믿고 본 영화~^^
현실 연애 이야기네요
예전 연애시절 생각나고 좋았네요
몇 년 전...
사랑의 시작은 노력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주체할 수 없이 뿜어져 나오는 서로의 감정이 윤활유가 되어 모든 수고를 덜어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감정은 고갈 될 것이고 각자의 노력이 새로운 윤활유가 되어야만 사랑을 유지할 수 있다....멋없는 인생 교과서적인 얘기였지만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간간히 이런 꽃다발 같은 영화처름 지친 삶에 위로를 주는 윤활유가 있어서 좋다.
몇 년 전...
달달하고 현실적인 영화. 공감이 많이 됐음
몇 년 전...
역시 믿고보는 감독
깔끔한 이별이란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
몇 년 전...
시작도 끝맺음도 꽃향기처럼
몇 년 전...
현실적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은 이거 보다 훨씬 더 독하지 않나 싶다. 너무 모범적인듯
모든 연애가 다 다르긴 하지만 , 이별은 서로에게 너무 아프고 숨쉬는 것 조차도 미워질 때 선택하게 되었던거 같은데
결국 마지막 대사 처럼 좋은 것만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 아닌 까?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는 거 같다.
몇 년 전...
과장 없는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사랑의 극사실적 표현
몇 년 전...
사랑도 인생여서
인생은 목숨이어서
생명이 하나여서
모든 걸 건 게 아니면
♬~♪♩♩♪이다
몇 년 전...
연애에 있어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의 현실은 같이 하기로 약속한 대신 을 혼자 플레이하게 하는 것. 사랑이 시들어도 우리 성숙하게 손인사하자.
몇 년 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이별하고 나서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인간의 어리석움을 다시 한번 배우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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