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유리가 고향에 잠시 내려간 것을 알고 제부 토오루 군의 집을 찾은 히토미. 유리가 집에 없어서 집안이 엉망일까 봐 집안일을 도와주러 온 히토미는 서재방에서 야한 책을 발견하게 된다. 결혼한 남자가 아직도 야한 책을 갖고 있는 게 이상했던 그녀는 토오루에게 이를 물어보게 되고, 이에 당황한 토오루는 섹스보다는 자위가 더 좋다고 말해버린다. 섹스에 대한 재미를 알지 못하는 토오루가 안쓰러웠던 히토미는 동생 부부의 2세 계획도 걱정이 돼 그에게 직접 섹스란 무엇인지 알려주기로 한다. 이로 인해 진정한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 토오루는 처형과의 관계에 중독되어 시도 때도 없이 그녀에게 관계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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