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한 우주 최후의 서바이벌! 2242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구로 인해 더 이상 지구에서의 생존이 불가능하다 판단한 인류는 제2의 지구로 이주를 진행한다. 마지막 선별 인원들을 태운 헤라클레스 호가 출발하고우주 항해 도중 선원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모두가 혼란에 빠진다.이에 사건을 조사하던 `클레이`(브루스 윌리스)와 동료들은우주선에 `다른 존재`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인류의 멸망을 불러올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세상에.. 감독좀 맞자.
몇 년 전...
80년대 후레시맨, 바이오맨 수준의 영화
40년이나 지났는데 쯧쯧
몇 년 전...
하아 진짜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좀비+에어리언
부르스윌리스는 돈만주면 아무영화에 출연하나봄
몇 년 전...
부산행 후속. 지구행.
몇 년 전...
브루스윌리스 요점영화 다 개판이네...
몇 년 전...
브루스야 그만하자 이제.....
몇 년 전...
폐건물같은 우주선
몇 년 전...
학예회 수준의 세트와 우뢰매 수준의 특수효과..
배우들의 엉성한 연기.. B급 영화의 모든걸 갖췄는데...
이걸 돈주고 봤다니..
한두명의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가 오히려 안어울리고..
브루스윌리스는 도대체 왜 이런 영화에 나왔을까.. 의문만 쌓입니다.
몇 년 전...
제작비가 많이 부족했나봅니다.
몇 년 전...
지구를 떠나 신세계로 향하는 우주선에 탑승한 사람들.
항해 도중 정체불명의 생명체에 감염된 선원들은
점점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시작한다.
그에 맞서 싸우는 밀항자 주인공과 늙은 브루스윌리스,
의사 레이첼니콜스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기본적으로 2020년대에 나온 SF라기엔 너무 초라하다.
수십만을 태운 우주선으로 항해하는데 우주선 시설은
80년대 영화 속 만큼 허술하기 짝이 없다.
스토리가 별게 없다보니 연기도 살아나질 않고,
연출도 밋밋하고 볼거리조차 거의 없다.
이 영화는 브루스윌리스와 레이첼니콜스 때문에
보는 이들이 많을텐데, 그야말로 낚시에 당한 격이다.
몇 년 전...
잠이나 잘껄
몇 년 전...
입주변에 국물 묻어있으면 괴물이라니
내용도 어이없고 전개도 어이없다
한심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장난감춍 덜렁거리는 자동문.,ㅋ
몇 년 전...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음 마지막에 괴수 나오는 씬이 짧은게 좀 아쉽 11점이 없어서 10점 줌
몇 년 전...
긴장감 없는 B급 영화, 보는 시간들이 정말정말
아깝다.
몇 년 전...
볼수록 후회, 허접, 그릭고 허무.
몇 년 전...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입 주변에 뭔가가 묻어 있는 것으로 식별.
칼로 잘라도 완전히 죽지 않는 사람들.
영화를 보긴 다 봤는데,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없다.
완전 B급이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20년에 찍었다는 것도 놀라웠고 케스팅도 브루스 형님을 비롯 꽤나 좋다는거에 또 충격..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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