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되찾을 겁니다” 국가로부터 은밀한 지령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첩보 요원 `카림`. 그동안 겪었던 끔찍한 기억을 뒤로하고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탈리아 최대의 테러 조직을 소탕하는 마지막 임무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목숨마저 위협받는 상황에 놓이고 마는데…
전장에서 활동하다 PTSD를 입은 주인공은
마지막 작전으로 테러조직에 잠입하게 된다.
여기저기서 많이 봐왔던 스토리의
이탈리아 버전 쯤 되겠다.
그 와중에 이탈리아의 낭만까지 생각했는지
꿈많은 웨이트리스와의 로맨스도 있다.
영상도 연기도 연출도 매우 투박하다.
무엇보다도 어설픈 것은 각본이다.
테러조직의 보스와 전 조직원을 진즉 발견했는데
구지 테러당일 테러 현장까지 가서야
처리하는 것은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주인공에게 총한자루 주고 처리시켰으면 됐을 것을...
몇 년 전...
초반의 흥미가 줄곧 유지 되는군
몇 년 전...
조직에 잠입한 언더커버에 관한 이태리판 '신세계'
몇 년 전...
위장 잠입은 괴로워
몇 년 전...
평점조작방지위원회
몇 년 전...
복수를 하기 위해서 태어난 카림의 진한 총싸움 !!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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