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 그리고 현대차..

드럽게재미없다

대체 뭐냐... 이 근본없는 ㅆㄹㄱ 영화는... 지 .아이 .조 랑 전혀 관련도 없고... 코브라는 대체 누구고?? 스네이크 아이가 언제부터 니뽄닌자 따위 랑 엮였지?? 등장하는 차는 또 현대차들이고... 근본ㄷ 없는 ㅈㄴ ♬♬♬같은 영화!!!

판권을 당근에 팔았는줄....사마라 위빙때문에 한가닥 희망을 갖고 봤지만...

망......야쿠자 표현도 액션도...망...배우들 섭외 부터가 B급영화 만들려고 한거 같음...

출연도 안한 이병헌의 1승! 그리고 현대차의 1패! 이런 허접한 영화에 협찬을 해? 승인한 인간 퇴사시켜라! 아! 영화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아메리칸 닌자" 시리즈가 연이어 나왔는데 그거 본 느낌이다. 수준이 딱 그래 감독 연출력 부족 + 배우들 발연기 "origins"이라고 부제 붙인 놈 배짱 좋네!

알맹이라곤 1도 없는 스핀오프

너무 화나서 평점쓰러옴. 시간 낭비 영화

혹평이 많아서 정말 재미없는 시리즈 일거라 생각하고 기대 안하고 감상! 하지만 그렇게 깔 정도는 아님. 다만 주인공중 스톰쉐도우는 확실히 일본 캐릭터라 그건 가만 하고 감상해야 할 듯! 이병헌씨가 연기한 스톰쉐도우를 비교 하기엔 무리가 있음. 편견과 선입견 없이 감상하면 기본빵은 하는 작품!

지아이조를 기대하고 봤는데, 이건 뭐야ㅡ,.ㅡ# 지아이조의 이미지를 완전히 다 망쳐 놨네.... 모르고 봤는데, 다른 사람들 생각도 비슷한 듯... 일본 자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일본인들의 영화....

기존의 지아이조 시리즈 퀄러티 기대하고 본다면 대실망할 영화. 두시간 내내 칼질만 해대다 끝남. 그리고 어설픈 여배우들의 액션과 일본 남배우의 겉멋만 든 연기. 아래 누구 말처럼 이병헌처럼 카리스마는 하나도 안느껴지고, 목소리 열라 깔고 연기에 힘만 들어가 있음.

젠장 ㅡㅡ 엄청 지루하기 짝이 없구만.... 만든 국가가 미국, 캐나다 인데~ 영화 자체는 완전 조옥바리꺼 자나 ㅡㅡ 젠장

할많하않...쑤뤠귀

유사작으로 어중이 떠중이 끌어모아 만든 일본 닌자 냄새 풍기는 그런 영화~

터미네이터도 리부트 작품들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었는데 이 작품도 그런 경우가 될 것 같다. 일본 색채가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심할 듯.

이병헌이 확실하게 잡은 캐릭터(스톰 쉐도우)마저 작살을 냈네..ㅅ바!

와 소나타 디자인만큼이나 별로인 영화... 스핀오프부터 이렇게 쓰레기로 만드는데 어차피 회수도 안될 떡밥오리진물 전락

요즈음에 이런 영화를...ㅎ

초반 억지액션 35분까지 억지로 보다가 일본아줌마땜시 그만둠..

우씨 아반떼가 나온다

정의롭지도 못한 도둑놈 주인공 영화 처음보네~

그냥 영화 헨리가 곱ㅈ상한 청년에서 제법 야성미가 풍기는것,,마무리는 또 완전 코미디네 타미가 스톰으로 개명을 하고 사라진다니 후속을 제작하려나보다

얼굴이 보이는 스네이크 아이즈는 허접 합니다

별하사도 아깝다.지아이조에 나왔던 얘기를 토대로 했어야하는데. 주인공연기도 엉망이고 ...배역 캐스팅할 돈이 없었나..눈 버렸음

헐리우드도 쪽 바 리들이 점령햇나 개나소나 일본칼들고 설치네 ㅋ 액션이라도 뛰어나던지

솔직히 말할게 이런 ♪♪♬♬♪♪같은 영화를 내시간 쪼개서 본게 너무 아깝다 내인생이 나한테 이영화감독이랑 히틀러를 앉혀두고 총알두발을 준다면 난 망설임없이 영화감독새끼 두발 다쏜다 차라리 라바 시리즈보는게 더 흥미진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