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최근 몇년사이 본 영화중 저는 쵝오중의 한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임스 완 감독 작품이라서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었겠지만 이 영화의 각본과 상상력 그리고 제임스감독의 연출 아~~속편이 기다려지는 영화네요^^

나만 경찰서에서 액션신 웃겼음??? 갑자기 뭔 매트릭스 보는줄 알었네;;;

구혜선이 감독한 '복숭아나무' 라는 영화 공포버젼 느낌같음ㅋㅋ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라 신선했는데 그 이후로는 좀 당황스러움.. 이, 이게 뭐노;;;;

라이트아웃도 어느정도 섞어놓은듯..ㅎㅎ

아니 이건 도대체 장르가 뭐야 ㅋㅋㅋㅋ 소재는 신박했다 제작비를 어껴서그런가 움직임이 자꾸눈이 거슬리네

너무 기대를 한탓인가..볼만했다

이론상으론 공포였을지 몰라도 현실은 몸개그

계속 뒷통수에 피흘리고 경찰 쫒는 씬에서 뒤로 달리는 것 보고 눈치 챔 뒤통수 참시하고 볼만하네요

중간에 지하실?에서 뛰는 장면에서 눈치챈 분들 많은듯

참신하고 새로웟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완성도나 땟갈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오히려 그래서 도 매력있는지도..

중간에 뒤로 뛰어가는거 보고 대충 눈치채고 어떻게 수습하려나 했는데 말은 되네, 그러나 전투력은 터무니 없네

공포영화로 신선하고 재미있어

유치장에 같힌 사람들도 가족이 있고 힘들게 야근하며 일하던 경찰관들도 다들 가족이 있었을텐데 왜 다 죽이고 지 혼자 가족애를 찾는 영화

간만에 무서운 영화 봤네요 9점 드림

이거 처음엔 오컬트나 종교 미스테리 초과학장르인줄알았더니 나중에 대략 30분 남기고 정체가 나오는데 완전 과학적(?)이네요 ㅋㅋ 물론 약간의 영화적 연출을 더했지만 초반에 자꾸 유산하다가 중간엔 갑자기 살인현장이 보인다고 했을때 이게 먼 상관이 있나싶었는데 마지막에 설명이 다 되네요

연쇄살인마와 다크히어로의 경계선같은 영화 교훈 상대가 누구라도 절대 머리는 때리지말자 큰일난다

와 병맛같지만 완전 꿀잼. 상상도 못한 신박한 스토리. 장르를 알수없는 영화

장르를 호러액션스릴러라고 불러야 할 듯? 이 소재를 이런 식으로 만드니까 진짜 서양적 정서라는 게 뭔지 와닿는다.

장르를 호러액션스릴러라고 불러야 할 듯. 이 소재를 이런 식으로 만드니까 진짜 서양적 정서라는 게 뭔지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