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상상초월 졸작,, 왜 이런 영화를 만드는ㅁ걸까,,간헐적 충동 장애로 인해 악이만 보면 갈겨준다는 스토리도 우습고 진짜 졸작,,수잔은 왜 말미에 나와 훈수한마디 하는겨/

현명한 여성이 과격한 페미니즘에 대한 나름의 시선을 보여주고자한건 알겠다 남자든 여자든 다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고 그 사람 내면의 됨됨이를 살피고 서로 무의미한 젠더 갈등은 그만두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거다 문제는 그 표현방식이 개연성이 떨어져서 공감하기 힘들다는거다 저예산이면 상상력을 기반으로 연출이 뛰어나야 하는데 상당히 진부하다 그래도 여자의 입장에서 균형있는 현명함을 갖추길 바라는 메시지는 좋았다

졸트의 공개 전, 몇몇 언론에선 아토믹블론드의 계보를 이을 걸크러쉬 액션작이라며 설레발을 쳐댔었다. 물론 케이트베킨세일(73년생)과 샤를리즈테론(75년생)이 나이도 비슷한 슈퍼스타이니 라이벌처럼 만들고 싶었었나보다. 하지만 작품의 격이 너무나 다르다. 샤를리즈 테론은 갈수록 대작에 출연하고, 케이트는 갈수록 안타까운 작품만 남기고 있다. 언더월드의 원조 걸크러쉬의 명성이 있었지만, 지금의 액션은 차마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이다. 감독도 하다하다 안됐는지, 하이라이트 액션씬에 발길질, 던지기 같은 걸 죄다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도 케이트와 샤를리즈 두 누님 다 좋아하지만, 케이트

애쓴다...ㅋ 엔딩에서 수잔 서렌든 등장 뭐지? 설마 2탄 각?ㅎ

그냥 베킨세일만 나오는 영화..

케이트 베킨세일만 있는 영화! 그밖엔 아무것도 없는...

한마디로 졸(트)작..케이트 이젠 할마시....

케이트 베킨세일의 액션이 전체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영화. 흥미로운 소재인데다 스토리도 괜찮았으나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망삘...

영화소개에 여성감독이란걸 내세우니까 한마디 하겠는데 요즘 영화를 보면서 개연성 없이 얼랑뚱땅 넘어가려는 영화는 죄다 여자 감독이였다. 여자라서 기회를 주는거 같은데 이게 뭐냐?? 블랙 위도우도 그랬고 이영화도 그렇고 시작은 좋은데 갈수록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의 연속이다. 왠만하면 재밌다고 해주는데 좋은 소재를 가지고 감독이 망쳤다고 밖에..

왜구자원이 깔린 느낌이네 방사능의 횟감 먹지도 않으면서 중간중간에 먹으로 가자고 하고 팔리지도 않는 일본 카메라 홍보용으로 깔도 영화는 하급위주

졸트 보다 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