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을 오가는 한 남자의 뼈아픈 기억 3대째 국밥집을 운영하는 괴팍한 노인 `순철`.하지만 불경기로 인해 식당의 존폐 위기가 찾아오고,착하기만 한 아들과 철없는 손주는 도움이 되질 않는다.그러던 어느 날, 식당에 한 낯선 손님이 방문한 후거짓말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속상한 기억들, 같이 펄펄 끓이는 거여.`
좋은 의미를 지닌 영화...저예산인것이 아쉽다. 박근형 배우의 열연이 감사하다
몇 년 전...
역사를 잊은 국민은 똑같은 실수를 다시 범하게 된다. 박근형 선생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몇 년 전...
먹먹함.러시아 전쟁이나 여순 사건이나 무엇때문에 사람들이 죽어야 하는지
몇 년 전...
엄혹했던 그 시절의 트라우마
몇 년 전...
이 땅에 죄없는 사람의 죽음이 너무도 많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다시는...
몇 년 전...
조금 더 작품성 있게 만들 수 없었을까.,.
26년, 1987 뿐만 아니라 지슬, 동백과 같은 영화도 제대로 만들었으면
윤석열 같은 대통령은 나오지 않았을 것을...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급이 낮네요 보기 힘들었습니다.
몇 년 전...
꼭 보고싶어요!
몇 년 전...
내용 모르는체 보면 감동백배!
손수건 준비, 깜놀.
할아버지 박근형, 여회장, 아들, 손자, 며느리, 회장비서,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던 장교, 예비 손자며느리의 최고 품격있는 이별 통보까지.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면서 미국과 소련의 아귀다툼속에 희생되어야 했던 우리 조상들의 아픔....
몇 년 전...
여순사건 사진 빼고 볼게 없는 영화.
여순사건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 만든 영화.
중간에 뛰쳐나오고 싶은 마음이 매 분마다 들었지만, 여순사건을 다룬 첫 영화라 초인적 힘으로 끝까지 봄.
너무 실망스러워서 안타까운 영화.
몇 년 전...
스토리 빈약 연기력 부재 소리도 잘 나오지 않는 영화
역사적인 사건을 다뤘다고 해서 봤는데 보다 졸리고 중간에 나왔어요
몇 년 전...
80이 넘으신 박근형배우님의 연기력에 감탄했습니다
여순 사건의 피해자 후손들의 갈등과 화해하는 과정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몇 년 전...
기대기대! 중 입니다!
좋아하는 배우님도 나오셔서
전달력이 더 있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예고편 첫부분을 봤을때는 단순히 가족 얘기를 담은 영화 인 줄 알았는데 실제 여순사건을 다룬 영화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 ! 소소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슬픔까지 담겨진 예고편을 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져서 개봉하면 바로 보러가야겠어요 !
몇 년 전...
신복숙 배우님 너무 반갑고 기대됩니다! 영화도 화이팅 신복숙 배우님도 화이팅~ 다양한 작품에서 더 자주 뵙고싶습니다!!
몇 년 전...
박근형.신복숙 .정선일 김효선 배으님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업그레이든 시사회를 보고나서 감동적이었어요. 꼭 보시고 손수건도 필수적으로 준비해주세요
몇 년 전...
박근형. 신복숙. 정선일. 김효선.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신준영 감독의 연출로 진심으로 감동에 물결에 연속 이었습니다. ^^
몇 년 전...
실화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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