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 TADA: A Portrait of Korean Startups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틱퍼슨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시네마틱퍼슨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타다금지법 이후 6개월 간의 악전고투 이야기"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혁신과 이권 사이의 딜레마
몇 년 전...
타다를 망하게한 법안을 변경하신분이 지금 어디에 자리잡고 있는지 찾아보면 미래 대통령을 누굴 뽑아야 하는지 답이 나옵니다 ㅎ
몇 년 전...
일단 연출은 그럭저럭 괜찮다
몇 년 전...
타다ㅡ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좌절,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스토리를 잘 담아낸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 종사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묵직한 깨달음을 줄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몇 년 전...
20년 전에 누군가 그랬지
우리나라
세계의 1류가 과연 얼마나 되냐고
기업은 2류 (카카오는 과연 세계 2류나 될까?)
정부는 3류 (소득 주도 성장, 일자리 창출 외치다가 부동산 사고 치고 슬그머니 재난지원금 돈 뿌리는거 말곤)
정치는 4류 (지겹다. 여도 야도 찍을 넘 하나도 없다.)
변한 게 하나도 없네
오히려 2류 기업도 정부가 3류로 만들어 버리는 블랙 코메디 한편 같다
몇 년 전...
스타트업 종사자로서 묵직한 울림이 있는 영화네요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몇 년 전...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다큐멘터리 . 결국에는 현실에사 아등바등 살아가고있는 우리의 이야기같이서 조금 슬펐다. 거기에 음악까지 완벽하다.
몇 년 전...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영화! 모든 직장인들 마음에 울림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함
몇 년 전...
극장에서 보고왔는데 결론은 그냥 재밌습니다. 최근데 본 다큐영화중에 제일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
몇 년 전...
타다 금지법 이후의 버스 운전사의 삶을 통한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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