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심플 : Blood Simple
참여 영화사 : 시네마 뉴원 (배급사) , (주)콘텐츠윙 (배급사) , 시네마 뉴원 (수입사) , (주)콘텐츠윙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4K)
평점 : 10 /8
삐뚤어진 욕망, 한 번의 잘못된 선택
추잡한 비극이 시작된다!
텍사스의 한 마을,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에게
사립탐정 비저가 찾아와 그의 아내 애비와
종업원 레이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알려준다.
마티는 레이를 해고하고 애비를 추궁하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의 그들의 모습에 분노하게 되고
비저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다.
그러나 딴 곳에 마음을 품은 비저는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게 되고 모두를 파국으로 밀어넣게 되는데...
결국 영악한 여자만 살아남는 어이없는 사랑에대한 결말,,사랑은 돈보다 우위에있지 않다 지금 노년이된 그들의 리즈시절 참 이뻤다,,공중 전화 윙위 ㅇ거리는 파리소리 세월 덧업ㅈㅅ다
몇 년 전...
삐뚤어진 욕망, 한 번의 잘못된 선택
추잡한 비극이 시작된다!
뜨거운 피를 뒤집어 쓴 한 남자의 쓰레기 인생!
몇 년 전...
촬영을 독특하게 담으려고 애쓴 흔적 창의성이 보인다.재미는 보통.
몇 년 전...
1983년? 당시에 봤다면 엄청나다 생각되었을, 지금도 훌륭하다. 근데 요즘엔 이자매들이 너무 sf만 만드시는 건 아닌지, 서운하다
몇 년 전...
끝까지 참고 봤지만.. 왜봤을까
몇 년 전...
살인후 패닉상태를 묘사한 코엔형제 데뷔작이며, 프란시스 맥도맨드의 젊은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
영화을 약간 느리게
천천히 돌리는
슬로 비디오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영화를 보는 관람객들을
건조하고 무거운 분위기속으로
깝깝하게 조여오는
긴장감을 갖게 하면서
영화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방식은 괜찬았습니다 !
몇 년 전...
이것이 가능한 스토리일까? 보고 나와서 곰곰히 생각하면 의문 투성의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세상은 액체 같아서 손에 쥐고 통제할 수 있다 믿어도 손 밖으로 빠져나가고, 때로는 완전히 인간을 휩쓸어버리곤 한다
몇 년 전...
좀 전에 CGV에서 보고 왔는데... 영화 끝내주지 않나? 와..1983년에 만들었는데.. 문 밖으로 잡지 날라오는데 기절하는 줄!
몇 년 전...
여러 면에서 현재의 코엔 형제 영화와 비교하긴 무리지만 코엔형제의 시발점을 알린 느리고 묵직한 치정 느와르
몇 년 전...
코엔형제 첫영화로 알고있는데 예전에 잼있게봤어요.개봉하며ㄴ 다시 볼려구요^^
몇 년 전...
내내 깝깝하고 답답함을 유발하다 결국은 죄가 있는 두 놈이 죽었다.....그래서 답답함이 해소가 됐는가?
말을 안하니 오해의 연속일 밖에.... 엄청나게 답답했으나.....쫄깃하게 보긴했다 ...조금더 매끄러운 연출
이었으면 좋으련만... 하긴 오래된 영화에 코엔형제? 남매? 남매라고 해야되나? ㅋㅋ 암턴 그들의 습작을
다듬어서 데뷔작으로 삼은듯 싶다.......
몇 년 전...
코엔 영화 보려다가 봉변
몇 년 전...
주둥이 뚫어 두 마리씩 엮어 꿴 물고기 네 마리. 물 속에서는 자기 세상인냥 흙탕물 일어나도록 휘졌고 다녔을 물고기. 낚시 미끼가 먹음직해서 덮석 물더니 꼴 좋게 걸려들었다. 바늘에서 뺀 후 아무데나 던져 놓으면 몇 번 팔딱거리다 죽는다. 그렇게 물고기 네 마리를 한 곳에서 잡았다. 꾸러미 하나는 누구 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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