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 : The Other Child
참여 영화사 : 엔진을켜 스튜디오 (제작사) , (주)고집스튜디오 (제작사) , (주)싸이더스 (제작사)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셋째 아이의 비극적인 죽음 후, '현우(박효주)'와 '석호(김민재)' 부부는 새로운 아이의 입양을 결심한다. 하지만 입양 온 '이삭'에게 죽은 아이가 보이고, 이웃 '영준(차선우)'은 이들 가족의 비밀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며 기이한 일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는데…과연 눈앞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일까?
구속 좌좀스레기들
몇 년 전...
아효 재미가 너무 없다. 배우들 연기도 괜찮은데 감독이 넘 지지부진하게 느리고 느리게 잠을 재우네 그려. 그리고 현실 고증좀 해라. 교회에서 쓰는 용어를 너무 어설프게 갖다썼어. 주변교인들에게 자문이라도 받지 오글거려 ㅎㅎㅎ 두루 미숙한 느낌의 영화네.
몇 년 전...
연출 뿐만 아니라 스토리 정말 엉성. 영화가 산으로 감. 좀 너무하다.
몇 년 전...
공포 영화인데 무섭다기 보다 유치.
몇 년 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아역배우들의 열연이 있었어요. 극 전체가 끝날때까지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좋고
보는내내 쫄깃함도 있어요
몇 년 전...
공포영화 좋아하는데
한국은 멀었다
컨저링처럼 못만드나?
본 시간이 아깝다
몇 년 전...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몇 년 전...
아런영화도 똑같은 관람비용을 받는다는게 웃기네 ㅋㅋ
몇 년 전...
전혀 무섭지도 않고 그냥 지루했다
몇 년 전...
공포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졸리기만 하고
그래도 큰딸은 연기 잘했네
2점 드림
몇 년 전...
지루할만큼 잔잔하고 고요하다.
개인적으로 자극적인 연출보다 심리적인 연출의 호러를 지향하는데,
이 작품의 전개는 답답하리만큼 정적이다.
목사이자 아버지역인 김민재는 뒤틀린 집과 너무나 흡사하다.
악역과 조연의 이미지가 강해서 이번에도 그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
주인공인 박효주는 기대를 상승시키는 탁월한 발탁이었음에도
그 매력을 반도 살려내지 못한 역할이었다.
그리고 사실상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아역 배우들은
아직 미스터리호러를 끌어가기에 버겨워 보인다.
이들을 조율하고 포용해야 할 연출력은 미약해 보이고,
이를 담아낸 카메라 앵글 역시 너무나 정직하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국 호러의 명맥
몇 년 전...
이재명 사형 문재인 사형
몇 년 전...
제목이 왜 미혹인거지? 공포물인줄 모르고 봤다가 시간 낭비햇네
몇 년 전...
의심은 악마가 좋아하는 양분이다? 뭐 그런 주제인가? ㅎ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노력이 가상하다. 그러나 식상한 흐름이고 하나도 무섭지 않다.
몇 년 전...
집중이 안됨. 제작한ㅇ것 자체가 미스테리.
몇 년 전...
닭그네 쥐박이 능지처참 님아
추잡하게 영화 평점란에 이러지 맙시다
현 정부 비판 하는것에 상관은 안하겠지만
장소불문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속한 글은 내리세요
어린 학생들도 이 지면을 보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에게 모범 적인 지면을 할애 하는 것도
정치인들이 할 일 입니다
지면 할당은 뉴스에서만 하시길.
여기 저기 지저분하게 지면 확보를 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켜켜이 쌓아 올린 의심과 믿음
몇 년 전...
목사님 가족이 훌륭하십니다 입양한 아이 키우기 힘들죠 - 성령을 받으시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몇 달 전...
친일 반만족 매국노 윤완용과 그 떨거지들 일본으로 추방 쥴리구속
몇 달 전...
그래도 뭔가 있겠지 하면서 끝까지 봤것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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