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 : Long D
참여 영화사 : 트웰브져니(주) (제작사) , 바젤레브스프로덕션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5년 만나는 동안 이렇게 떨어져 본 적 있나?” 외제차 딜러인 ‘도하’와 인디밴드 ‘연신굽신’의 메인 보컬 ‘태인’은 5년 차 달달 커플이다.서른을 앞두고, 밴드 활동에 위기가 찾아오자 ‘태인’은 곡 작업을 위해 고향인 거제로 내려갈 결심을 하고, ‘태인’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도하’는 울며 겨자 먹기로 장거리 연애를 수락한다.롱디임에도 매일매일 쉴 새 없는 카톡과 영상통화로 넘쳐나는 사랑을 표현하던 ‘도하’는 결국 5주년 기념일 맞이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하고.특급 고객 ’제임스‘는 같은 날 파티를 주최하는 것도 모자라 ‘도하‘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잠깐 들르기만 하려던 ‘도하’의 계획은 필름이 끊기면서, 차질이 생기고. 설상가상 그날의 사건(?)이 SNS에 퍼지며 일과 사랑 모두 총체적 난국을 맞이한다.화면 너머로 사랑을 이어가는 건 정말 어려운 걸까?MZ 세대가 전하는 이 시대의 새로운 사랑법!
너무너무 잘 보았습니다~~~ ^^
몇 달 전...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진행과 고건한 배우님의 유머까지? 출연진 각자의 캐릭터도 잘 살아있고 재밌는 방식의 연출이 녹아있어 이해하는데 쉽고 즐거웠습니다
몇 달 전...
이퀼리브리엄(2002) : "매트릭스는 잊어라!" ;-)
몇 달 전...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동윤 배우 영화 넘 기대 됩니다
몇 년 전...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동윤 배우님의 "도하"는 어떤 모습일지... 끝없이 응원합니다!
몇 년 전...
너무재미있서요
몇 달 전...
새로운 시도의 로맨스 영화 아주 좋았습니다. 남주의 연기 최고입니다.
몇 달 전...
남편과 같이 예전 생각 하면서 재미있게 봄. 가볍게 보는걸 추천. 배우연기 현실감 있고 음악이 계속 맴돔.
몇 달 전...
과하지않게 요즘 힙한 스타일의 커뮤니케이션을 섬세한 터치로 다룬 영화
몇 달 전...
오늘 너무 재밌게 잘보고 왔습니다.
장동윤 배우님 다양한 연기 다 잘하시고
멋진데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박유나 배우님 예쁘시고 노래도 좋아요~
고건한 배우님은 동윤 배우님과 자주 뵈어서 정들었어요.
영화 롱디 응원합니다.! ! !
몇 달 전...
스크린라이프 기법이라 참신해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노래도 좋네요
몇 달 전...
이 정도면 여자가 제발 좀 잡아 달라고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 게 아닐까? 그래도 안 되자 우연을 가장해 직접 앞에 나타나기까지...?!?!
몇 달 전...
그냥.. 예고편이 다였어..
몇 달 전...
요즘 세태를 엿보는 재미 ~
몇 달 전...
풋풋하고 귀여운 영화 재밌어요
몇 달 전...
이영화 비추다
말그대로 어이가 없었다 뭘 본건지 한숨이 다 났다
오로지 소재만 흥미롭고 너무나도 뻔한 영화였다
최근의 국내영화들 보면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느낌이다
국민을 관객을 얕잡아 보는 것만 같다 진심이다
롱디 역시 제작규모도 정말이지 너무나도 저렴하고
배우들 연기조차도 하나 매력도 없고 실망스러웠다
최근에 본 국내영화만 따로 순위를 매긴다면
1위 영웅(강추)
2위 올빼미(강추)
3위 드림(비추)
4위 대외비(비추)
5위 교섭(비추)
6위 웅남이(비추)
7위 스위치(비추)
8위 소울메이트(비추)
9위 젠틀맨(비추)
10위 멍뭉이(비추)
11위 다음소희(비추)
12위 롱
몇 달 전...
신선한 공감!
몇 달 전...
보지도 않고 1점테러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ㅉㅉ
영화 써치와 비슷한 방식이긴 했지만
잼께 봤어요.
이런 제작 컨셉과 롱디 커플이라는 소재가 꽤 잘 맞아요.
직접 만나지 못해 미디어와 여러 장치로 소통과 단절, 어긋나는 게 더 와닿는 느낌
장동윤 귀여움
몇 달 전...
우리나라 영화로는 처음 시도된 '스크린 라이프'라는 형식의 작품이라는 의미가 있기는 하지만
애플과 카카오를 대놓고 광고하는 듯한 장면들 때문에 좀 불편하기도 했고,
도하와 태인의 주변 인물인 제임스 한과 가은 그리고 아영의 역할에 뭔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었다가
허무하고 평범하게 끝나는 결말에 공감은 되지만 재미와 감동이 부족함.
몇 달 전...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일상같은 영화네요!
그때는 아웃이였는데! ㅋㅋ
몇 달 전...
엉성한 연출.
밋밋한 연기.
장점 없는
기존 흥행 영화 흉내 내기.
몇 달 전...
SNS세상에서 일어나는 지금의 현실을 잘 표현한 작품 인것같다.
초반, 매일 봐야하는 모니터와 프레임에 갇친듯한 기분 이어서 조금 답답했는데 그 구성 안에서 표현될 수 있는것을 잘 풀어내 지루하지 않았다.
특히, 감초 배역이 영화의 전개 이끄는 역할을 제대로 한듯하다.
(개인적으로 보지도 않고 점수를 주는 방식은 없애야 할것같다.)
몇 달 전...
한국판 서치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다~!
장동윤 작품 처음보는데 괜찮네~!!
서치만큼 잘 만들었는데 화제가 안되서 아쉽네~!!
재미도 있고 옛날 여친도 생각나고 제임스한 부자집 아들 연기 왜이렇게 잘하지??ㅎㅎ 캐스팅 꿈잼 아무생각없이 보다 한번에 다 본 영화네 한번 보시라요.
몇 달 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지
몇 달 전...
집중도 안되고 정신만 산란하다.
몇 달 전...
한복동이 하드 캐리 하네요~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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