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보다 잔혹한 지옥 내 죽음의 이야기...MMA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알리칸'과 '사드리'는 일을 하며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불법적인 일에 연루되며 고향을 떠나 시리아-터키 국경을 넘어 시리아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전쟁으로 참혹한 세상이 펼쳐져 있었고 IS의 강압적 억압에 '알리칸'과 '사드리'는 테러리스트로 변하여 비극적 전쟁에 참가하게 되는데...
기술적인 영상은 없지만 테러리스트들의 무자비한 잔혹함과 잔인함을 표현하려했던듯,,이유없이 무조건 파리죽이듯 총을 싸대는 모습이 너무 잔인하고 서늘하다 시리아 내전에대한 피해가 테러리스트얏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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