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99분, 극강 생존 스릴러! 인간 VS 프레데터, 오직 하나만 살아남는다! 300년 전 아메리카, 용맹한 전사를 꿈꾸는 원주민 소녀 ‘나루’는갑작스러운 곰의 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순간,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를 목격하게 된다.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향한 무자비한 사냥을 시작한 ‘프레데터’최첨단 기술과 무기로 진화된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의 위협이 점점 다가오고‘나루’는 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기지와 무기로 생존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액션은 볼만했다긴장감있는 연출도 좋았다그런데 토끼도 제대로 못잡던 호구사냥꾼인 여주인공이 자기 개 구하러 갈 때 갑자기 여전사로 급변해서 남자들 여럿 조지는건 너무하지 않았나? 혼자서 곰 때려 잡고 수십명 학살가능한 프레데터가 여주를 너무 봐줌... PC니 뭐니 다 떠나서 위의 부분이 제일 거슬렸음
몇 년 전...
아니 볼만한작품인데. ..왜 프레데터를 여자어린애랑 맞짱떠서 죽게만드냐...고생해서 만든영화 막판에 코메디로 만드네;; 중반까지는 볼만했다구 잔인하고좋았어....몸에진흙바르고 함정을만들어 죽여야지 왜 어린애가 복날 개패듯 때려잡아죽여? 우리프레더테형을...ㅜㅜ 우주에서 상대가 없는 외계인을 어린여자애가 비오는날 먼지나게 패라 아주그냥
몇 년 전...
진짜 화가나서 적는다 7.5점이면 적당할듯 9점줘도 충분하다 생각하지만 피시가 다 깎아먹음. 로튼토마토 거기는 네이버평점이랑 동급인 곳이고, imdb도 평점 7.3임 imdb가 원래 평점 짜게 주긴 하지만 그래도 imdb에서도 7.3이면 썩 그렇게 좋은 평점은 아님심지어 18세 ~29세 여성 평가도 남성이랑 똑같이 7.4점대임. 서양녀들은 그래도 극성 페미 제외하고 슬슬 페미끼 벗어나는것같은데 우리나라는 한참멀었다 9.04점 ㅋ긴장감은 충분하다. 초중후
몇 년 전...
점프레데터 에일리언 10년매니아로써 말씀드립니다 영화재밌게봤습니다 이영화를 프레데터3라고 해도됩니다 다만 후반부가 너무아쉽습니다 좀더 하드코어하고 잔인한엔딩이였으면 좋았을터 후반부뺴고 완벽
몇 년 전...
첫전투에서 삐적마른 인디언두명 용맹하게 싸우는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개척시대에는 용감하지 못하면 살아남을수 없었을것 같은 시대적 배경도 느껴짐 용맹이 남자의 상징이었던 시대
몇 년 전...
87년의 프레데터의 떨림을 잊을수 없습니다...
새로운 방향성과 감독의 생각을 잘 표현한듯 싶습니다.
시리즈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평점테러 때문에 10 점 드립니다.
몇 달 전...
헐리우드의 우려먹기식 시나리오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몇 달 전...
감독이 천재다 어쩜 이리도 극도로 잼 없게 영화를 잘 맹근다냐
몇 달 전...
평점이 왜이렇게 높아? 아류작만도 못한데...
이제 평점도 못믿겠다
냉정하고 정확한평점 : 3.5
몇 달 전...
그냥 프레데터 영화 시리즈 중 하나라 봅니다. 봤는데 휴 진짜...문명인들과의 싸움에서는 좀 멋진 장면이 있었는데...주인공과 주인공 가족을 만나면 나약 해지는 프레더터 ...근래?에 나온 프레대터 시리즈중 볼만하긴 했지만...많이 부족하다 내용중에 에어리언도 몇마리 풀어 놨으면 재밌었으려나?
몇 달 전...
이정도면 봐줄만 하지...옛정(?)을 생각해서...ㅎ
몇 달 전...
망해가는 시리즈에 생명을 불어넣은 프리퀄?
사운드 좋고 개척이전 미국 대평원의 감성도 좋고
영상도 좋다.
몇 달 전...
에혀.. 디즈니 플러스 해지해야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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