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의 미국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한 갱이 된 조 커글린의 삶과 사랑에 관한 드라마.
진짜 집중 안됨
몇 년 전...
벤애플렉은 감독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 영화 마치 대부같은 느낌에
드라마와 액션, 그리고 삶에 대한 고민이 많이 녹아 있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주연재우만 보고 믿고 봤는데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요...현실성도 없고
몇 년 전...
딱 스타일.감독주연 애플랙 멋짐.
몇 년 전...
액션이면 액션 스토리면 스토리 어느하나 흠잡을것 없이 깔끔한 수작이다
진부한 옛날 미국기반의 이탈리아 마피아라는 설정때문에 흥행에 실패했을뿐 작품 그 자체로 본다면 전혀 진부할것이 없다
벤 애플렉 앞으로 정말 무서운 감독이 될 것 같다
몇 년 전...
믿고 보는 벤
몇 년 전...
원작의 탄탄한 이야기와 폭력을 몰입도 높게 살려낸 연출이 뛰어나군
몇 년 전...
벤 애플릭의 비범한 연출력을 보여준 느와르 영화. 이미 아르고등등 에서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드러났지만 이영화로 이 방면 재능을 확실히 부각했다.. 전개나 밀도에 있어 프란시스 코폴라를 연상케할만큼 집중도가높다, 단지 자신이 맡은 주연역이 너무 경직되어 주연배우를 따로 썼더라면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졌을 것.
몇 년 전...
아르고는 얻어 걸린 건가..
몇 년 전...
갱이 멋있게 보인다는 점 빼고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Ben Affleck 각본 감독이라는 걸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몇 년 전...
바로 여기가 천국이다. 그 어디 어느 곳도 아닌/ 그러나 우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를 말하고 싶은것이 아닐까싶다.
몇 년 전...
대공항 시기에 아일랜드인으로 이태리 마피아에 들어간 주인공의
성공을 그려냈는데 너무 지루한 전개에 대부와 같은 드라마적 감동도 떨어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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