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와 안나는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한 직후, 또래인 벤자민, 아이샤와 친구가 된다. 네 명의 아이들은 어른이 개입하지 않는 순간,특별한 잠재력을 깨워나가기 시작하고벤자민은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단순한 호기심과 장난으로 행해지던 어떤 일들이,급기야 분노라는 감정과 이어지고결국 친구들을 비롯해 주변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하는 벤자민. 가장 순수하고, 본능적이었던,그래서 더욱 파괴적이고 잔인할 수 있었던잔혹한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
영화가 뭔 내용이 없어
몇 년 전...
보다가 자게 만드는 초능력 소년의 이야기 ㅠㅠ 그냥 영화의 다양성 측면에 있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든 영화가 엄청 대단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몇 년 전...
초능력 가진 아이들의 살벌한 이야기..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봐줄 만은 하다
몇 년 전...
스토리는 한 30분 정도는 지루함.
한 가족 (엄마, 아빠, 자매) 이 다른 마을로 이사오면서 10살쯤 보이는 여아가 놀이터에서
남자애를 친구로 사귀게 되는데,
남자애가 뭔가 집중하면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걸로 시작해서 이유없이 길고양이를 죽이고
자기엄마를 다치게하고, 사람을 조종하고, 환각에 빠뜨리고,
크로니클처럼 화려한 장면은 없네요. 조용함.
가치관이 형성 안된거죠. 아이들만 그럴까요? 애보다 못한 어른들 천지 빼까리.
영화 크로니클도 그렇고. 크로니클은 10대후반. 이 영화는 10대초나 8살 9살 정도.
크로니클은 유성이 떨어져 4명서 유성 근처에 갔더만 힘을 얻
몇 년 전...
그닥..
좀 불편한 전개 .. 냉랭한 결말 ...
몇 년 전...
크로니클 아동 버전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듯..
다만 라스트에서 무언가 웅장한 스펙터클을 기대했지만 다소 싱겁게 끝나는것이 다소 아쉽지만 나름 몰입하면서 잼있게 봤다..
몇 년 전...
발칙한 상상력!
몇 년 전...
끝이 흐리멍텅하네
감독은 무슨 말을 전하고 싶은거야
몇 년 전...
오우..훌륭합니다
몇 년 전...
선의와 악의는 어디에서 오는가
몇 년 전...
크로니클 애기들 버전이네
몇 년 전...
궁금 하다 ?
몇 년 전...
차갑고 날카롭다.
예상을 뒤덮는 전개와 결말...
그러나 노잼~
몇 달 전...
겉으로 내보이는 대신 속에서 바쁘고 조밀하게 작동하는 호러
몇 달 전...
리얼이 훨씬 낫다
몇 달 전...
졸린 공포물 새로운 장르 개척 애들장난도 아니고...
몇 달 전...
동심의 능력으로 지배하는 이상기류를 실감나게 표현한다 ~
몇 달 전...
죽음의 순간에서 다시 태어난 아이들의 인생 역전 드라마입니다. 너무 기대되는 유럽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애들 죽이고 죽는 장면노출 영화의 불문율을 깨버린 영화. 내용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잘안가는
몇 달 전...
서늘하고 건조한 북유럽 영화 분위기가 좋음.
결핍이 있는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몇 달 전...
초능력을 가지게 된 아이들의 잔혹스릴러.
초능력자가 나오지만 히어로물도 아니고
호러 스릴러이지만 극한의 긴장감도 없다.
다만 순수한 악의,
악의 없는 악행,
아이들의 내면에서 드러나는 순수한 장난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지루하지만 무엇보다 더 무서울지 모를
공포의 네버랜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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