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바이크 솔저의 질주가 시작된다! 모터사이클 부대 창설 소식에 군에 자원한 천재 레이서 `베넷`. 아프가니스탄의 불독 아웃포스트, `베넷`은 빠른 바이크로 적의 배후를 타격하며 수많은 작전에서 활약한다.하지만 그를 겨냥한 지뢰 공격에 허리와 다리에 큰 부상을 입게 되고큰 수술과 원치 않는 의병 제대까지 하게 된 그.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몰랐던 가족의 경제적 위기까지 알게 된 `베넷`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다시 바이크 레이스의 세계로 뛰어드는데…
팝콘하나 들고 그냥 봐라! 90분 그냥 간다. 바이크좀 타봤던 남자들 보면 울컥할기다ㅋㅋ
몇 년 전...
뻔하지만 심장 떨리는 영화.
몇 년 전...
진짜 재밌었음... 굿굿
몇 년 전...
간만에 심플하면서도 통쾌한 영화였네요^^
몇 년 전...
장 끌로드 반담의 데뷔작 블러드 스포츠 만큼의 감동적임
몇 년 전...
부상을 당한몸으로 저런 고난도의 기슐을 보여줄수있다는설정,,,충분 매력있는영화
몇 년 전...
장애를 딛고 일어선 주인공 멋지네요
몇 년 전...
평점 좋길래
단순 밀리터리 B급 영화인줄 알았는데 모터사이클 영화이였네?
배우들도 매력적이고 연기 잘함
몇 년 전...
군복입고 총든 포스터에 '바이크 솔저'라는 타이틀.
누가 이걸 스포츠 드라마라 생각하겠는가?
수입 배급사의 '다 된 밥에 코 빠트리기'로 자초한
좋은 영화 C급 만들기 홍보 실수 였다.
평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대감보다 훨씬 좋은 평을 받는 작품이다.
대단한 연출, 각본, 배우는 없다.
그렇다고 완성도가 높거나 대단한 재미를 가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관객들은 때때로
그 영화에 맞춰 눈높이를 낮추기도 한다.
자극적이고 과도한 폭력성이 없어도,
막장에 억지 설정만 없다면,
비급 작품도 충분히 좋은 평을 얻어 낼 수 있다.
이 작품이 그러하다.
장르 구분에 액션/전쟁이라 구분 한 것
몇 년 전...
그래 라나리벨로 너하고 싶은거 다해
몇 년 전...
잘 골라서 기쁘다 ㅎ
몇 년 전...
이정도면 훌륭하네 쫄깃
몇 년 전...
킬링 굳
몇 년 전...
힘들어도 희망은 있다 기분좋은 영화네
몇 년 전...
새벽에 본 보람 있었다 ㅎ
몇 년 전...
간만에 스릴있게 잘 봄
몇 년 전...
뻔한, 인간 승리의 승부사다 .. 그냥 시간 때우기 영화로 나쁘지 않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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