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천하: 제국의 부활 : Rising Shaolin: The Protector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배급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황실의 불교 탄압으로 흔적도 없이 불타버린 소림사의 마지막 후예 ‘득보’. 그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사기 행각으로 객잔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득보’의 객잔에 숨겨진 소림사 마지막 유산의 단서는 세력을 키우려는 권력가들의 야욕을 자극하고, 이를 갈취하려는 권력가들로 인해 ‘득보’는 살인 누명을 쓰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잃는다.복수를 결심한 ‘득보’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소림사 노승의 지도 아래 뼈를 깎는 고통으로 소림권을 수련하고, 그는 소림사의 후예라는 자신의 정체성과 함께 자신을 모함한 사건의 배후에는 제국을 피로 물들일 음모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모든 악을 끝낼 결전의 시작!전무후무의 소림 액션이 난세를 종결한다!
리치가 아쉽다. 왕바오창이 키가 너무 작아서 한계가 느껴진다. 당계레는 탄탄하게 만들었지만 주인공외엔 무술이 약해서 심심하게 느껴진다
몇 년 전...
제목은 거창하지만 그냥 스케일 작고 스토리는 단순한 B급 무협물.
몇 년 전...
감출 수 없는 쌈마이
몇 년 전...
옛날 느낌...가볍게~
몇 년 전...
비디오물 처럼 쏟아지는 이런 무협물 말고 제대로된 무협물이 보고싶다..
몇 년 전...
판타지 사극은 이제 지겹다고나 할까? 맨몸 액션을 기다렸다규~ 예고편 언제 보여 주나요?
몇 년 전...
소림사 최대 액션을 보여줄 멋진 영화!! 진심으로 사랑해요 ^^
몇 년 전...
당계례 감독이라면 액션은 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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