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길거리에서 납치된 리사. 눈을 떠보니 사람들을 납치해서 개처럼 취급하며 고문하는 거대한 실험실이다. 불복종과 탈출기도를 할 시 목에 채워진 목걸이에서 전기가 발생되고 목이 조여지는 극도의 괴로움을 겪에 된다. 결국 온순한 반려견 처럼 행동하며 탈출 기회를 노리는 리사는 그곳에 있는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실험실에 숨겨진 거대하고 추악한 음모를 발견하고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하지만 연구원들 중에 살인에 중독된 사이코패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무자비한 싸움이 시작된다.
완전 개목걸이네 제목과 스토리 결말까지 개클라스 하지만 사랑의 집착병 사이코패스 캐릭터 설정이 꽤나 흥미롭기도하다.
몇 년 전...
별 하나도 아까워....
몇 년 전...
초반부는 무언가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가면 갈수록 감독부터 진짜 누가 더 싸이코인가 대결을 하는듯한 스토리..
몇 년 전...
이기 실화는 아니지만 /가끔 미드나 영화서 보면 지하에 사람 납치 해서 사육인지 하던데/
인구가 많으면 미친 삐리리도 많은가봐
/사람 조심
몇 년 전...
노잼....
몇 년 전...
정체불명의 세력이 불특정 다수를 납치하고 감금한다.
목을 졸라오는 개목걸이까지 한채로 실험체가 된 리사.
며칠이 지나고 애덤이라는 남자가 실험체로 들어온다.
둘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탈출 기회를 엿본다.
애덤은 갑자기 탈출을 감행하고, 리사는 그를 막는다...
대략의 줄거리만 봐선 일반적인 감금탈출 스릴러물 같지만,
이 후, 이야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재미로 변해간다.
감독은 반전에 반전을 넣고 싶었는지 모르겠으나,
관객의 입장에선 황당무계할지도 모르겠다.
결말에 다다를 수록 뭔 내용인지 점점 더 알 수 없게되고,
그나마 작은 재미마저도 먼지처럼 사라져 버린다.
몇 년 전...
이따구 실험해서뭘얻으려는걸까? 복잡한호기심을유발 시키는 오래된 수법의연극같은 영화
몇 년 전...
별 미친x년을 다보겠네.
몇 년 전...
제목대로 개판
몇 년 전...
뭐가 재미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작품
몇 년 전...
이게 왜 7점대냐?
저예산영화 같은데
재미앲다
몇 년 전...
진짜 이런 일이 있을까봐 무섭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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