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의 불법 자금이 홍콩으로 밀려든다!불법 자금 세탁의 온상이 된 홍콩.홍콩 세관까지 연루된 불법 자금 세탁 사건이 터지자 홍콩 부패방지국 ICAC(염정공서)와 홍콩 금융정보분석원 JFIU가 동시에 나섰다.하지만 ICAC에서 불법 자금을 추적하던 열혈 팀장 육지렴이 뇌물 수수 혐의로 정직 처분을 받고 되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육지렴은 누명을 벗기 위해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는 유일한 절친, JFIU의 류보강 경감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다가 베일에 싸여있던 거대 불법 자금세탁 조직의 꼬리를 잡게 되는데...
그냥 저냥 뻔 한 엉성한 쭝국 제...
몇 년 전...
초반은 괜찮았는데, 살짝 유치함.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해결할만큼의 액션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몇 년 전...
시가전은 히트 패러디한것 같고 여기저기서 많이 차용해서 쓴듯. 그냥 심심풀이
몇 년 전...
1편을 보고나서 보니 더 이해하기 쉬웠고...로직도 나름 살아있었다....귀여운 가시나 하나(등려흔) 섹시한 가시나 하나(이흔악) 나와서 좋기도 했고....그래도 스토리가 너무 뻔하긴 하지만......몸을 이용한 액션을 좀 더 넣고 스펙타클하게 했다면 더 좋았을것을.....자동차 레이스씬을 좀 더 줄이질 그랬어.... 평점이 생각보다 낮아서 내 점수는 7점이지만 좀 더 상향 조정해야겠다.
몇 년 전...
홍콩의 부정부패방지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서 부정부패 수사를 하는 모습을 영화로 보여주었다.
몇 년 전...
영화가 돈도 많이 들이고 깔끔한데 전체적으로 진부하다.
예측가능한 스토리에 경찰에서 만든 국가 홍보용 영화같은 느낌.
자유로운 창의성이 죽어버려 아쉽다
몇 년 전...
부정부패 척결의지를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부패방지경찰 반장과
돈세탁방지등 금융사기를 막는 경찰조직이 갈등을 겪지만, 결국 합심해서
부정으로 모은 돈을 세탁할려는 장관과 일당을 잡아내는 스토린데,, 솔직히
고천락의 액션은 별루고 디테일도 좀 진부한 스토리에 결국 시진핑 정권의
부정부패 척결이란 정책적 홍보성 영화같단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L풍폭' 타이틀보단 '런닝맨'이라고 하는게 어울릴듯. 추격씬이 이렇게 많은 영화도 별로 없을듯. 그많은 추격과 액션중에 초반 고천락 지붕 추격씬(나쁘지 않음) 악당들끼리의 화장실 격투씬(제일 나음)말고는 볼거리가 없다. 클라이막스의 총격씬은 80년대 영화만도 못한 불꽃놀이 쇼 수준이고, 마지막 요트에서의 격투는 한숨만 나온다. 엉성한 액션 연출할 시간에 각본이나 다듬지, 주인공들 이야기보다 악당들 사진과 자막으로 결말을 맺는 특이한 작품.
몇 년 전...
지루하지는 않았음. 평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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