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아름다운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이제 세상이 달라졌어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매년 운석이 떨어진 것을 기념하는 ‘소행성의 날’ 행사에 모인 사람들은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 곳에 옴짝달싹도 못한 채 갇히게 되고계속해서 생각지도 못한 예측불허 상황들이 펼쳐지는데…어쩌면 삶에는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요
인스타 감성의 이쁜 카페 가면 역시 건질 건 눈요깃거리 사진 몇 장 뿐이고, 커피랑 디저트는 맛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100분 정도의 길지 않은 길이라서 1점에서 2점으로 상향.
몇 달 전...
혼돈 속에 던져진 삶
몇 달 전...
마치 꿈처럼 이리저리
몇 달 전...
예쁜 색감에 실험적인 이야기.
현란한 눈속임만 남은 딱딱한 경도됨이 매우 혼란스런 작품.
몇 달 전...
엔딩 음악 제목이 뭔가요?기억하려애썼는데 생각이 안나요ㅠㅠ
몇 달 전...
개노잼. 프랑스 영화같이 난해하고 재미없는걸 예술이라고 포장한 영화. 팬심이였기에 다 봤지, 보면서 시간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특유의 촬영기법을 처음 접했을때나 신선했지 지금은 감독이 광적인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자랑하는 듯 하다. '트렌치 디스패치'때도 그랬지만 노잼 스토리와 곁들여지면 그렇게 답답할 수가 없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상업적 성공 이후 작품들은 본인의 예술감각을 자랑하려는 변태의 자아실현 창작물이라 생각한다.
그-부-호를 보고나서 팬이됀 사람들이나 이딴영화라도 챙겨서 관람하지 솔직히 앤더슨 영화 다 노잼이다. 그부호 원툴인 감독.
그저 독립영화, 난해
몇 달 전...
솔직해지자..유명인 많이 나온거 외에는 유치했다..그냥 조금 깜찍하다랄까?
몇 달 전...
어디로 튈지 모를 장르
역시나 웨스 앤더슨 ...
몇 달 전...
감독의 전작들과 비슷한 이미지.
몇 달 전...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게 혹시 철학적인거라면...
내 철학이 한참 모자란 탓일테고...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게 혹시 색채의 미학이라면
그건 뭐 그럭저럭 인정해줄만하다.
독특한 연출방식 액자식 구성 현실과 영화가 왔다갔다 하는 컨셉이 독특한 거라면
뭐 그것도 인정해 줄게...
이 배우들 데려다가 이렇게 영화를 찍을거면 헐리웃의 미래도 참 암울하다.
애초에 이런식의 영화를 만들려면 굳이 이런 대배우들 데려다가 찍을 필요가 있었냐?
혹시 암울한 헐리웃의 미래를 꼭 찝기 위해 만든 거라면 성공적임.
간혹 영화 리뷰유투버들이 이 영화를 극찬하던데 니네 뭐 그래야 있어보이고 그래서 그런거냐?
몇 달 전...
영화 속에서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느낌.
색감이 예쁘고 내용 자체가 독특해서 집중해서 보긴했는데, 딱히 포인트가 없어요.
몇 달 전...
와우 엄청납니다. 기대하시고보세요
얼마나 재밌었는지 내용을 모르겠어요. Wow.
현대인들의 밤을 책임져드릴겁니다.
몇 달 전...
신박해!
몇 달 전...
파스톤 빛깔로 꾸며내는 웨스앤더슨 세계관의 정점.
몇 달 전...
아름다운 화면 만으로도 영화관에 가서 관람한 보람이 있던 영화.
이해할 수 없다고 하지만 진짜 아프다고 이렇게 하는 게 맞냐고 묻자 맞다고 그렇게 계속 하면 된다고 했을 때 눈물이 핑 돌았다.
몇 달 전...
진부해진 웨스 앤더슨의
자아도취 속의 퇴보.
몇 달 전...
우리를 잠들고 꿈꿀 수 있게 하는 것들의 의미 (feat. 예술이란 무엇인가)
몇 달 전...
돋보인다, 연출, 연기, 대사
몇 달 전...
능수능란한 형식 장난. 어째 Wes Anderson의 팬이 아니면 즐기기 어려운, 평양냉면 같은 영화가 된 것 같다만.
몇 달 전...
미술 연출이 기가 막힌데
그게 다야..
먼가 품고 있는 의미가 있어 보이지만
나 같은 일반인에겐 참으로 덧없는 작품
몇 달 전...
지금의 세계를 곁에 두고, 지향하는 또 다른 세계를 색감있게 그려본다
몇 달 전...
이렇게 이해안되는 작품에 이렇게 많은 유명한 배우들이 섭외가 되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영화보는 수준이 아직 부족한것 같다. 그래도 파격적인 구성과 유명배우들을 찾아보는 재미는 있다.
몇 달 전...
뭔 철학적인걸 느꼈다는 듯이 평가하는데 팩트는 웨스앤더슨 영화중에서는 제일 별로 라는거다 배우들 보는 재미와 감독 본인만의 독특한 연출은 좋다
몇 달 전...
완전 노잼.. 이거 볼 시간 있음 MC무현 Ass City(응디 시티) 노래나 들으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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