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그로부터 시작되는 수많은 생각과 의심그렇게 두려움이 시작된다.챕터 1. 당신의 몸값: 문이 잠겨버린 와인 창고에 갇힌 억만장자와 문 밖의 강도들.챕터 2. 당신의 죽음: 폐건물에 숨은 범인을 쫓아 목숨을 걸고 수 많은 문을 열어야 하는 경찰.챕터 3. 당신의 고통: 술에 취해 집을 찾아와 닫힌 문을 두드리며협박하는 폭력적인 전남편과 여자.챕터 4. 당신의 비상구: 운항중인 비행기의 조종실 문을 잠근 채,승객들을 인질로 삼아 동반자살을 예고한 부기장과 승객들.챕터 5. 당신의 선택: 잠긴 문을 열어달라는 엄마를 모른 척 하는 소녀그리고 그 소녀와 함께 있는 의문의 여자.문을 열어야 하나?그 문 뒤엔 누가 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되네요. 한국영화도 연구 좀 하고 비슷한 영화 도장찍기 하지말고 참신한 스토리 , 시험적인 연출, 새로운 얼굴 (배우)발굴좀 해라.. 맨날 그나물에 그반찬 지겨워.. 밀수? 전혀 궁금하지도 기대되지도 않는다. 예고판만 봐도 에휴 했다..
몇 달 전...
설정이 조금이 아니거 ♪♪ ♩♬다
몇 달 전...
꽤나 인상적인 각각의 에피소드
몇 달 전...
웬지 미드 블랙미러 따라 만든듯한 느낌
몇 달 전...
참...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 시간 낭비하지마세요
몇 달 전...
네티즌 평점 4.3점(6명)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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