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6.9점..

재개봉! 또 보러갑니다

바로 밑에 정신이상자 쓰레기라고 지가 인증하네. 더럽게 싸질러서 비추 처받더니 삭제하고 다시 씀? 처먹고 할짓이 없어서 겨우 영화 평점에 집착해서 병적으로 비열하게 구는 추잡하고 형편없는 인간. 소신있게 한마디가 아니라 욕나오는 잡소리인데 계속 처올려봐. 니 위에다 계속 처박아줄게 Cㅡ

항문에서 나온 내 똥 보다도 못한 프로파간다 영화이자 막대한 자본을 통한 마케팅으로 일궈낸, 돈이 돈을 찍어내는 자본주의 위대함을 알려준 영화. '바비'자체의 상상력? 전혀 없다. PC떡칠인데 왜 동남아 바비는 없는게 의문. 켄의 갑툭 뮤지컬 보는 것까지 완벽한 고문 영화. 극장 상영때 1점 리뷰 실시간 삭제하고 페미, 배급사 알바들만 눈물 콧물 감동의 10점 꼬라지까지 레전드.

비유도 좋고, 마고 로비도 퍼펙트한데...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알록달록 컬러풀한 예쁜 영상미와 신나는 노래들 그리고 바비 그 자체였던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몸 진짜 관리 잘했네. 영화보기 전에는 켄 역에 라이언 고슬링?? 했었는데, 보고나니 라이언 고슬링이 가장 돋보였음. 마고 로비는 역시나 기대했던만큼 예쁘고, 연기도 좋았음. 하지만 역시나 남자가 보기에는 너무 유치함. 엔딩은 잘 마무리했음.

여자를 깨우고 사회와 관계에 일침을 기분 안 상하게 잘 표현한 영화, 천재적 연출을 발휘한 감독에게 찬사를...

메세지를 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일단 그냥저냥 재밌지도 않고, 아주 재미없지도 않고

현실 그대로지 ♩~이다 ♪♩다 하며 싸우는 ..... 남녀세력싸움이나 하고 서로서로 옥죄고 있는 현실에서 모두 지유롭자 그래도 고민많은 하루하루이다

인위적인 허상을 반어적으로 흔든 현실을 빗댄 작법의 왜곡.

오늘날 가부장제란게 다 죽어버린 혹은 산소호흡기 달고 사망 직전인 제 1세계 선진국들에서 이런 영화가 무슨 의미가 있냐? 어디 사우디 아라비아나 이란 같은 나라면 모를까.. 마고 로비가 이뻐서 2점 준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모두가 소중한 내 인형들이다. 바비, 밋지, 켄, 앨런 무엇이라도.

피해망상적 서사가 메시지를 약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