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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포스터 (Monster poster)
괴물 : Monster
일본 | 장편 | 126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3-MF02257 | 드라마,미스터리 | 2023년 11월 29일
감독 :
출연 : (Sakura Ando) , (Yuko Tanaka) , (Nagayama Eita) , (Soya Kurokawa) , (Hinata Hiiragi)
스텝 : 사카모토 류이치 (Ryuichi Sakamoto) (음악)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우리 동네에는 괴물이 산다” 싱글맘 사오리(안도 사쿠라)는 아들 미나토(쿠로카와 소야)의 행동에서 이상 기운을 감지한다.용기를 내 찾아간 학교에서 상담을 진행한 날 이후선생님과 학생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흐르기 시작하고. “괴물은 누구인가?” 한편 사오리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미나토의 친구 요리(히이라기 히나타)의 존재를 알게 되고자신이 아는 아들의 모습과 사람들이 아는 아들의 모습이다르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는데…태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아무도 몰랐던 진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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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개봉 2013.12.19 재밌게 봤었는데..ㅎ "브로커 " 부터는 영~~ 이상해 짐.. 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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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매 장면이 펼쳐질때마다 입을 틀어막았음. 사카모토 유지 각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진짜 신선하다 못해 강렬한 느낌 앞으로도 두 조합으로 더 만들어줘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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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감독의 전작 보다 재미있고 인상적이다. 국외 평가도 좋은 편이고 주제적 시의성 때문에 국내에서도 무난히 흥행이 예상됨. 우선적으로 각본이 탄탄한 편이고, 고레에다 감독도 모처럼 과거의 차갑고도 우울하면서 따뜻한 특유의 관찰자적 시선으로 복귀하였다. 작고한 사카모토류이치의 음악도 가슴을 저며오고 특히 엔딩장면과 잘 어우러짐. 한가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세명의 시각과 감정이 묘하게 교차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보호와 학생인권 수호에 관한 사회적 , 교육적 문제를 전면에 다루고있어 큰 반향을 일으킬 듯 함. 과연 우리 어른은 사회를 위해 아동을 위해 무엇을 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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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국제에서 이영화를 만나게되었다 고레에다감독의 영화를 보고 나면 뭔가 예상치 못한 묵직한펀치를 맞은듯한느낌 그리고 그뒤로 밀려오는 부끄러움? 자아성찰의 시간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 영화는 세번의 충격과 세번의 반성을 하게 만들었다 세가지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하나의 이야기는 매 에피소드마다 던지고 받는 캐치볼같이 잘짜여진 구성과 연출이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감독의 모든 영화를 다보았는데 '괴물'이 best3안에 새롭게 꼽힐 작품이 될거라고 확신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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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들이 서로에게 혼란을 주게 되면서 벌어지는 무서운 공포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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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음에서 이 영화를 검색했다가 아랫분 평점을 보고 저도 한줄 남기고 갈까 합니다. 친구 따라 아무 사전정보 없이 포스터만 보고 쭐래쭐래 따라가서 봤는데... 가능하시다면 앞으로 보실 분들도 어떠한 스포 없이 이 영화를 마주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떤 단어들로 이 영화의 감상을 남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본 직후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친구와 몇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고도 여운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한 번 보고,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만한 영화입니다. 사실 저는 이미 두 번 봤어요... ㅋㅋㅋㅋ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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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직접 봤습니다. 절대 어떤 감정의 움직임도 보이지 않겠다 ㅋㅋ 덤벼봐라 하는 심정으로 광고를 봤습니다. 이런 내용인지 꿈에도 몰랐고, 예고편도 안보고 포스터만 보고 골랐습니다. 그냥 집 앞 영화관에 마음에 드는 좌석이 있는 시간대로... 근데 영화가 다 끝나니까 저항도 없이 그냥 감정에 휘말려.......... 각본집과 팜플렛까지 사오다. 영화관에서 정말 오랜만에 영화봤습니다. 원래도 영화는 잘 안보기 때문에 정말 5년, 6년만에 간 것 같습니다. 일본 살면서 영화관 한 번 가서 얼마나 이해하나 봐야지 싶은 마음으로 갔다가 정말 인생영화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어떤 감정이었는지도
몇 달 전...
괴물 포스터 (Monster poster)
괴물 포스터 (Monster poster)
괴물 포스터 (Monst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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