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니콜(다코타 존슨)과 맷(케이시 애플렉) 부부. 어느 날, 니콜이 말기암 선고를 받고맷은 점점 현실의 벽에 부딪혀 무너져 내리던 중두 사람의 오랜 절친인 데인(제이슨 세걸)이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세 사람이 그려내는 눈부신 우정, 용기, 사랑에 관한특별한 감동 드라마가 찾아온다!
니콜 티그(1978.6.26-2014.9.9) 암진단 전후 교차편집으로
부부문제, 위로, 절친의미, 그리고 죽음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몇 달 전...
다코타 존슨 연기가 날 울림,,
몇 달 전...
미국판
나우 이즈 굿 ~^^
7.5 점..
몇 달 전...
우정과 연대의 가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조용하고 절제된 인간드라마. 다코타존슨의 화사하고 섬세한 연기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