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100% 실제 타격 액션!
경호회사의 보디가드가 된 철퇴문의 수제자 ‘우린’은 렁청 최대 갑부의 외동딸의 경호를 맡게 된다. 그러던 중, 철퇴문의 비기를 빼앗으려는 ‘사형’과 거대한 조직의 음모에 휩싸이게 된 ‘우린’은 전대미문의 1대 100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맨몸 격투의 종결자를 만난다!
영화라고 하기보다 그냥 실제 타격 액션씬만을 위해 찍은듯한..
몇 년 전...
뻔스토리...성룡주니어느낌남...타격감 개안음...
몇 년 전...
액션을 높이 평가한다. 타격감이 확실히 다르긴 다름.
몇 년 전...
액션최고다. 화질도좋고
몇 년 전...
단점 - 1)여배우 연기력 2)이연걸의 보디가드가 떠오르는 이유는? 3) 뻔한 스토리 장점 - 남주의 어마 무시한 파괴력 한줄 평 - 연장 챙기고 있는 적이 개다수인 진영에 맨손으로 싸우러 가는 황당한 설정
몇 년 전...
실제타격액션이라해서봤슴 실감나게할려고와이어쓴거흠이지만 액션괜찮았슴
몇 년 전...
액션 좋음
몇 년 전...
대체적으로 별로인데 배우들 연기는 진짜...가관이다. 그나마 액션에서 타격감은 괜찮은 편.
몇 년 전...
80년대 만화방 만화를 보는 느낌이랄까 단순한 스토리 시원한 액션 goood
몇 년 전...
한국 느와르 액션 (달콤한 인생)과 비슷 하다
스토리는 .달콤한인생.액션은 보디가드)도시정벌 이다
홍콩 영화 의 또하나의 걸출한 전통 액션극이다
몇 년 전...
주인공이 성룡 리즈시절 + 김래원 + 유세윤 닮았음
몇 년 전...
주인공이 유세윤을 너무 닮았다.......... 몰입이 안된다..........
몇 년 전...
누적관객 30명~ㅍㅎㅎㅎㅎㅎㅎㅎ 본인감독, 본인주연인데 왜 말아먹을라고 그랬낭?ㅡㅡ
몇 년 전...
No wire, No CG, No Stunt라고 광고하더니 스턴트맨까지는 모르겠으나, CG도 있고, 와이어도 다 쓰더만.. 허위광고였어.. 내용도 없고, 배우들 연기도 다 허접하고.. 정말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만 보기를 추천함..
몇 년 전...
이 영화는 스토리로 보는 것이 아니다. 쉴 틈 없는 액션의 향연 병맛요소들이 그득하지만 그마저 매력으로 만드는 재미다.
몇 년 전...
스토리도 좀 빈약하고 특히 남자주인공이 너무 연기를 못해서 도대체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배우를 캐스팅했나라고 생각했는데 남주가 감독도 했음... 무술실력은 인정...
몇 년 전...
액션최고, 성룡의 젊은시절 액션을 보는것같았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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