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4대 문파와의 혈투 : THE SWORD IDENTITY
참여 영화사 : (주)소나무픽쳐스 (배급사) , (주)소나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태평성대의 시절, 명나라. 뛰어난 장군이었던 기장군의 마지막 남은 호위무사는 4대 문파에 도전해 새로운 문파를 세우려 한다. 왜구가 쳐들어 오던 시기에 왜구들의 검을 변형해 대승리를 거둔 기장군의 검법을 전파하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그 검을 부정한 왜구의 검이라 오해를 받고, 더 나아가서 그 자신이 왜구로 몰리게 된다. 산에서 무림고수가 된 구 문파의 대인이 하산하여 무사와 겨루고, 그의 검법과 검을 인정하여 새 문파를 세우게 되는데…
대박눈물낫음 진짜로마지막 1대1 결투씬이대박폭풍눈물
몇 년 전...
최고네요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이 특히 일품입니다.
몇 년 전...
지금도 영감님의 팝핀을 잊을 수 없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 "난 누군가? 또 여긴어딘가? 내가 머하고 있는거지?"
몇 년 전...
엄청 납니다 나는 1:35분 부터 숨죽여 보았습니다 웃음이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몇 년 전...
4대 문파와의 혈투라고 해서 무슨 전투라도 나오는 건 생각 했는데 그냥 고수끼리 대결만 나온다 다만 예전 중국 무협 영화 같은 느낌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
몇 년 전...
4대문파의 정의로운 대결 구도 장면은 인상이 깊게 남겼다. 역사속에서 실제로 저렇게 매너 좋게 대결 했는지는 의문이지만,,. 독특한 감독만의 느낌, 사실주의 격투 장면이지 싶다. 줄타고 기와장 밝고 날라다니는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감상 하지 마시오! 그리고 남주 마지막에 새신부?랑 말타고 떠나는 장면은 부러웠다.
몇 년 전...
사부보고 이거봤는데, 사부보다 액션은 떨어지나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이 살아있네요
몇 년 전...
감독의 자기 만족을 위한 영화. 관객은 불만.
몇 년 전...
이 영화 정체가 도대체 뭐냐...평점 6.1점도 아깝다. 0점이다 0점....
극사실주의라고? 그냥 고상한 풍자 영화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수련의 수련도 제대로 안 해본 것들이 자기 혼자서 형만 익힌 놈들이 하는 대결로 밖에 보여지지 않느다...인터넷에 떠도는 백학권사의 자기 미워 권법이랑 다를게 없다...
몇 년 전...
이거 코미디임. 혈투는 한번도 나오지 않고, 아니 피 한방울 보이지 않는, 보는 사람 웃겨 볼려고 꽤나 애를 쓴 기이한 코미디임. 그런데 그다지 보는데 나쁘지는 않다는 거. 이런 코미디라면 뭐 글쎄 괜찮다고 본다. 근데 강용석이 출연을 하네,,, 너무 똑같다, 정말 강용석이라고??///
몇 년 전...
내 생애 최고의 무협영화
중국의 구대문파가 왜 이종격투기 시합에 나가지 않기로 했는지 그 이유가 잘 나와있습니다.
몇 년 전...
음... 뭐랄까 이연걸,성룡,견자단,홍금보 등... 액션무술 현란한 발차기 나 창검술 이나 날으며 싸우고
표창던지거나 막 피하고 그런건 전혀 없고 실제로 칼싸움 할때? 라고 봐야할 생각을 들게 하는 영화임
몇 년 전...
나 이거 봤던 영환데...하나도 기억이 없어서 다시 받고있슴 ㅋㅋㅋㅋ 언젠가 이영화를 보고 평을 한 글이 발견되었는데 ㅋㅋㅋ 이렇게 썼군요...중국인이 중국인의 허례를 고발하고 비웃는 통쾌한 영화..다시봐야겠슴 ㅋ
몇 년 전...
허위가 아닌 사실에 입각한 중국무술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중국무술이 진짜 영화와 같았다면 현재는 지상 최고의 격투기가 되었겠지요. 하여튼 다시 보고 싶은 명화입니다.
몇 년 전...
장난끼 흠뻑 머금은 무협 인생드라마. 늙은 강용석 출연.
몇 년 전...
액션감은 떨어지고, 짜임새도 엉성하다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는 내용상 무협영화와 무술영화로 구분되고, 다시 무협은 고전무협과 신무협(반무협)으로, 그리고 협의의 개념으로는 일본의 충과 중국의 협이 있는데, 이 영화는 사실주의무협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이룩했다고 봅니다.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는 한번 보면 다시 보고싶지 않는데, 이 영화는 다시 보고 싶군요. 대단합니다
몇 년 전...
영화같은 액션이라는 말이 있듯이 원래 무협액션영화는 현실과 동떨어진 화려함을 추구했다. 이 영화는 그 반대의 길을 걷는다. 화려한거 다 때고 진짜라면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그럴듯한 싸움들을 추구한다. 그러나 재미면에서는....중간에 나온 풍자와 해학도 재밌긴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지루한 편.
몇 년 전...
상당히 좋았네요. 지금까지 본 중국무협물중에서 유치하다고 느끼지 않았던 유일한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대결 장면 완전 대박...지루하다 아니다 마지막까지 보시면 반전에 소름끼침...내가 본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을 영화...끝까지 보시길...나만 당할 순 업지 ㅎㅎㅎㅎ
몇 년 전...
연기하느라 수고했다 1점먹어라
몇 년 전...
정말 여태봤던영화와는 다른..그냥 고등학교나 대학교 동호회에서 만든 독립영화인데 상영시간이 길고....무술 액션따윈없고 막대기 수평으로 들고있다가 적올때 위로 쳐들면 적이 알아서 죽는다는 게임보다 못한 액션...하..대박 영화임
몇 년 전...
리얼리즘의 극치^^
식상한 중국 무협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딱 한번만 추천할 만한ㅋㅋㅋ
몇 년 전...
최악이다. 뭐 진짜 무술인들의 모습이 이랬을 것 같긴 한데, 이건 뭐 초등학생이 나무막대기 들고 장난 치는 수준. 그리고 막대기 하나 든 여자 앞에서 원숭이만도 못한 몸놀림과 전술을 보여주는 이 영화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알고싶지조차 않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긴 했는데...진짜 재미없다.
몇 년 전...
그래서 이호가 뭔가?주인공 이름인가?중국 군대 암호인가?
뭐 이걸 영화라고 찍었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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