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업자를 가장한 애국지사인 철수와 마적 태호, 그리고 첩자인 달건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배신할 수 있는 다른 입장의 사람들이었으나 금불상을 찾기 위해 서로 동조한다. 그러나 이들은 금불상을 찾는 과정에서 애국심을 느끼게 되어 애써 찾은 금불상을 독립군에게 돌려준 뒤 조국을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하고 함께 떠난다.
김지운 감독의 의 원안이 된 작품.
(한국영상자료원)
정신산만하게 벌판을 누벼라
몇 년 전...
2000년대 놈놈놈보다 훨씬 완성도있는 시나리오의 힘. 연기도 훌륭.
몇 년 전...
왠지 놈놈놈이 생각나는...컬러판으로 봤는데...괜찮은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복잡한 내러티브
몇 년 전...
37년전 영화라고 믿기지 않아요. 놈놈놈보다 더 완성도있고 재밌습니다.
몇 년 전...
복잡한 내러티브, 황당하게 웃기는 대사들...
몇 년 전...
한국액션의 전설 ㅎ 스키장면은 신화다
몇 년 전...
딱 사이즈 나오는 내용이다. 근대 그 시대를 이해하고 또는 이해할려고 봐도 정말 그 촌스러움과 오글거림은 재생중인 영화를 꺼버리고 싶을 정도인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이상으로 대사들이 아주 코믹하다는거다. 고문 장면에서는 배 잡을뻔 ㅋㅋ묘한 집중력을 가저오는 영화라고 할수있다.
큰 기대가 없다면 괜찮은 감상이 될것이다.
몇 년 전...
속박의 쇠사슬을 끊어라
몇 년 전...
은근 코믹한 장면들과 대사가 재밌다.
몇 년 전...
1971년 이만희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를 보면서 놈놈놈, 다찌마와리가 영화를 크게 받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촌스럽기는 하지만 만주라는 배경과 액션씬 . 스키장 액션도 눈여겨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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