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 ROSEBUD
참여 영화사 : (주)엠씨엠씨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아줌마! 아니 아이돌?
전 국민을 눈물 나게 빵 터뜨릴 ‘홍장미’ 씨를 소개합니다!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그녀의 믿을 수 없는 반전과거는 영원한 비밀이 될 수 있을까?!
아무리 절친이라도 친구땜 재산말아먹었는데 저렇게 용서를한다는게ᆢ 영화라가능한건가ᆢ
몇 년 전...
내용설정을 잘못했네...작가가 바보거나 제작사가 ㅄ 인증
몇 년 전...
부모중 한분이라도 잘 나가서 다행
부모가 둘다 나몰라라 안해서 다행
몇 년 전...
잔잔한 감동 엄마 생각나서 눈물흘리며 봄
몇 년 전...
현실과 다르지않은거같아요 엄마생각하면서 눈물흘리며 봤네요 .ㅠ
몇 년 전...
재미있는데... 6점 짜리는 아님.
초반이 개인적으로 좀 아쉽지만,
본궤도 올라가면 잼남
몇 년 전...
후반 스토리가 사기라니... 이건아니지
몇 년 전...
완전 재미있었어요 이거ㅜㅜ 안알려진게 아쉬울따름이에요ㅠ
몇 년 전...
주제가 머밈??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좋은엄마? 사기꾼? 첫사랑이랑 잘될수도있었는데 마다하고. 혼자 궁상떠는게 좋은엄마임? 써니때문에 유호정인가본데. 고증도 엉앙이고. 박성웅이 아까움.
몇 년 전...
초반은 재미있었으나, 뒷심이 부족.
몇 년 전...
재밌게 봤구만...뭔 예술 영화들 찿나?
몇 년 전...
비슷한 캐릭에 흐지부지한 여주인공.
써니로 반응이 좋았으면
다른 역할을 좀.
유호정씨는 아직도 뭔가 어정쩡하다.
극성 떨거면 제대로 떨고
예쁜 역할이든 억척이든 뭐든
좀 제대로 해주세요.
몇 년 전...
엄마 나쁜 사람인데 .. 미화시켜 버리네. 영화는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들었음 ㅋㅋ 근데 돈 떼먹어놓고 감옥은 좀 빨리 나왔네
몇 년 전...
오정세가 아까움
스토리 정말어색
몇 년 전...
뻔한 이야기지만 코믹하고 즐겁게 봤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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