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년 ‘우성’은 지체 장애로 인해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 그래서 홀로 성욕을 해결하지 못한다. 그의 엄마는 그런 우성을 돕지만,어느 날부터 우성은 엄마의 도움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2019년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누구나에게는 자유함이 있다
단지, 제한이있어 소외당한것뿐
비장애인이던 장애인이건 자위이후 쾌감과 불쾌함은 공존한다
다만, 본인이혼자 느끼느냐와 누구가의 도움으로 느끼느냐의 따라 다를뿐
가족이라도 모른다는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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