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친구, 한 척의 배
살아 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요트 여행
어둠, 탈수, 저체온증, 익사의 공포에서 살아남아라!
진심 절데 시간이 남아돌아도 보지마시길...
몇 년 전...
머리 안돌아가는데 항상 성질이 나있고 무조건 남탓을 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대깨문인듯요.
몇 년 전...
오늘, 점심결에 오픈워터2 어드리프트 2006, 영화를 봤는데 ..... 젠장... 이거랑 똑같은 내용이네요 ㅠㅠ 너무... 허무하네요 ㅠㅠ
몇 년 전...
스릴러 영화인데, 인물들간의 관계와 상황이 스릴 .. 조난에 관한 내용은 설득력도 부족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관객도 지치고 결말도 허무함.
몇 년 전...
저런상황엔 어떻게해야하지? 라며 궁금해서 끝까지봤는데 이게무슨 ... 배위에 올라와서 다시 빠지는건 무슨 연출이고 그런데도 살아있는건 무엇을 전달하기위함인건지 이해안되는.. 지인한테 이런영화라고 결말까지 알려주면서 추천은 못할영화
몇 년 전...
평점을 보고 결말을 궁금해하고싶지 않은 영화. 안보고도 빵쩜을 줄수있는 영화.
몇 년 전...
제 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구역질 나서 못보는 영화~ 스페인 영화들은 어떻게 죄다 최악의 쓰레기들만 있는 건지? 스페인 영화중에서도 그나마 작품성 있는 것들이 국제무대에 돌텐데도 진짜 뭐 세상에 저런 쓰레기들도 있나 싶은 정도~ 백인들 중에서도 라틴족들이 가장 쓰레기들이고 라틴족 중에서도 스페인 것들이 가장 쓰레기 같구만~!!!! 지상파 방송에서 뭐 저런걸 소개해 줘 가지고? 그나마 결말이 궁금하긴 했는데 결말 마져도 최악의 쓰레기 중에 쓰레기만 황당하게 예수처럼 갑자기 뿅하고 살아나고~ 저런 건 감독을 교수형을 시켜버려야 해~!!!!
몇 년 전...
내용이 부실함
몇 년 전...
맨 마지막 요트위로 올라온 아나 .
아기보고나서 남자 불르다가 사다리나 줄도 놓지 않고 다시 바다러 뛰어들었는데. 아침에 살아있네. 어찌ㅜ올라 온거임. 못 올라 와서 다죽은건데 . 헐 . 마지막 올라온 것도 남자가 지탱해서 손찢어져 가며 도와줘서 올라온건데 ..
몇 년 전...
제작진 본인들은 참신하다 생각할지 모를 황당한 설정의 영화. 딱히 장르 구분이 의미 없을 정도의 초반은 지루한 드라마. 캐릭터 간의 묘한 심리를 표현하려고 하지만 연출력과 연기력 부족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황당한 사고를 당한(?) 일행들의 바다이야기는 역시 지루함의 연속. 극적이거나 드라마틱한 설정이나 장면도 거의 없이 조난 상태로 둥둥. 뻔하다면 뻔한 결말 속에 망연자실해지는 건 관객의 몫.
몇 년 전...
정말 소재가 황당하네요.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 조난을 당하다니...
몇 년 전...
너무 기대 안하면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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