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기억 그리고 사라진 2천만 달러!
최대 규모의 은행 강도 사건의 주범 ‘맥도널드’는
예상치 못한 총격으로 기억을 잃고 수감된다.
7년 후, 의문의 일당이 ‘맥도널드’를 탈옥시키고
기억을 되살리는 약물을 투여한다.
‘맥도널드’는 단편적으로 되살아나는 기억으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사라진 돈의 행방을 찾아 나선다.
한편, 이를 추적하던 베테랑 형사 ‘사익스’는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목적이 다른 은행 강도, 형사,
그리고 의문의 조직 간의 숨 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이 영화 개봉도 안하게 만드는 스크린쿼터제 없애라
몇 년 전...
시작은 좋았으나 갈수록...
몇 년 전...
그냥 킬링타임 액션
몇 년 전...
배우들의 무덤 브라이언 A 밀러
브루스 윌리스 에게 계속해서 흑역사를 만들어주더니 이번에는 실버스타 스텔론 덤으로
매튜 모딘 까지
이렇게 엉성한 총격전은 처음본다
앤딩은 따스하다
몇 년 전...
스탤론의 이름과 화약이 아깝다.
몇 년 전...
2018년 영화 맞나? 1998년 영화도 이거보단 재밌다 경찰은 기본 2인 1조인데 전부 혼자 돌아다니지를 않나 중무장한 인원이 몇인데 권총 든 스텔론 혼자 다 죽이지를 않나 총 맞고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부하가 쓰러져 있는데 범죄자들 놔주고 혼자 폼 잡고 있지를 않나 도저히 못 봐주겠네
몇 년 전...
앞에 한 시간은 안봐도 된다. 경찰은 딱 한명.
총격씬도 이렇게 못 찍다니. 한심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사람은젊엇을때가능한모든것을다해봐야해 어쩌다스텔론 형님이이런3류영화에까지출연하게됫을까 것만뻔질나게폼만잡고 액션,연기,그냥형님얼굴만봐요 쩝..
몇 년 전...
난 스탤론의 액션이 좋아...작품성이 뭔 상관이야..
몇 년 전...
스탤론 액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몇 년 전...
시작만 범죄 액션이고 갈수록 스토리가 없어짐. 뻔하고 진부한 90년대 액션 이야기를 스탤론 형님 하나 믿고 보는데 대 실망. 스탤론 형님 이제 많이 힘드신지 오프닝 액션부터 중반까진 대사만 하시네. 후반 액션에선 마치 히어로 처럼 등장해서 서서히 걸으시며 권총으로 다 때려 잡으시는게, 한 숨 나옴.
몇 년 전...
형이 거기서 왜나와? 너네가 아느냐 람보의 전설을... 믿고 본다
몇 년 전...
내용이 배우랑 완전 찰떡일 거 같음!
몇 년 전...
낯익은 얼굴이 ㅎㅎ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범죄액션영화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ㅠㅠ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너무 뻔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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