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점에서 키우는 애완돼지 '꾸우(Kku-woo)'의 일상...

줄거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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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의 가상의 괴물학자가 저술한 상상의 괴물들에 대한 애니메이션 아카이브. 이 작품은 "눈물의 맛"이나 "길들여진 야생성"과 같은 문구에서 영감을 받은 움직임을 사용하여 괴물..

미국 현대음악 작곡가 클럼 조지의 (1971)에 헌정하며 음악과 이미지로 바다에서 생명의 탄생부터 고래로의 진화를 그린 작품이다. 원생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

Quartier des Spectacles과 캐나다NFB의 파트너십으로 노먼 멕라렌의 에서 발췌하여 제작하였다. ..

아이패드 어플 의 “에칭온 필름”을 사용한 즉흥적 제작. 대부분의 움직임이 우연하게도 맥라렌의 음악과 어우러진다.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

간지는 십간과 십이지를 합쳐서 만들어진 것으로 60년에 한번 돌아오니, 20년이면 3분의 1이다. 영화제가 시작한 1997년부터 2016년까지에 이르는 20년의 간지의 요소가 나타..

비록 세월과 바다에 의해 떨어져 있지만, 사진작가인 에드워드와 마이브릿지와 그의 일본인 아내는 현실에서 벗어나 계속 대립하면서 시간을 멈추고 싶은 인간의 참을 수 없는 욕망을 공유..

한 공장의 개울에서 사과하나가 떠내려오고, 그 곳에서 하늘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수많은 물고기의 환영이 물 속에 투영된다. 한 공장의 개울에서 사과하나가 떠내려오고, 그 곳에서 하..

넘어짐, 골절, 재건. 우리는 일과 술, 그리고 외로움에 중독된 주인공이 점차 자신을 찾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따라간다.(2021년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외계 주민들이 지구에 오자, 지구의 질서는 완전히 뒤집어지고 만다. 이것을 시작으로 천국과 지옥을 아우르는 여러 비극적 사건들이 일어난다. (2018년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

매우 작은 것부터 매우 큰 것까지, 이 세계에 모든 것들은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임의 조화 안에서 상호작용하고 재구조화 한다. (2015년 제17회 부천국제..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 잠이 오지 않는밤. 가스밸브는 잠갔는지, 현관문은 잘 닫혔는지, 휴대폰은 충전했는지…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핑계가 되어 잠을 이룰수 없는 날. 사랑에 빠진..

시내와 영하는 몇 년간의 연애를 끝으로헤어지게 된다. 시내는 문득 영하와 함께 보았던 영화 〈이터널선샤인〉을 떠올린다. (2019년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

외계의 어딘가에서 온 마우스맨은 내키는대로 시간을 보낸다. (2019년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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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따뜻한 여행이 펼쳐진다!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이’는 아버지가 죽기 전 함께 가고자 했던 여행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비가 추적추적 오던 연인의 기일. 시간 속에 갇혀버린 그녀는 연인의 죽음을반복적으로 목격하게 된다. (2019년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