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cgv에서 8시10분꺼 봤습니다 영화시작하고 10분만에 \아 OO 똥밟았다\ 느꼈습니다 정신질환있는 초등학생들이 만든영화인게 분명합니다 부디 귀중한 돈과 시간과 정신건강을 지키시기바랍니다 두번째 파트가 \그나마\ 볼만해서

영화보다 영화 보던 중 아버지에게 전화 온게 더 무서웠어요

아 평점 보고 갔어야했는데

이거 뭐 영화에 sf 공포 스릴러 다 들어가 있네 영화감독 5명이서 이런걸 쳐만들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

살면서 이런 잦 같은 영화는 처음보네 화가난다 정신질환걸리겠네

큰 일을 보러 들어가서 힘만 주다가 그냥 나온 느낌이다. 옴니버스 형식은 짧더라도 인상적이고 확고한 테마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잔인한 연출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이럴거면 차라리 여타 헐리웃 호러스릴러처럼 길게 한 편의 작품으로 만드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어차피 헐리웃 비급 호러에 스토리는 없으니깐.

미키루크옹 나오네 그냥 무난하게 봄 5점 드림

나이트메어 한데서 봤는데 뭐냐? 장난하냐 원작을 보여달라구 원작을 ~~~ 아 적잖이 실망이다 시네마 ㅋㅋㅋ

이 영화는 평점이 공포다

B급 호러영화. 잔인한 장면인데 무섭다기 보다는 왕 유치하다.

성당이 가장 유치했고, 흑백이 그나마 볼만했다. 전체적으로 공포는 없고 지루함이 큼.

이영화 저영화 긁어모은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너무 조잡하다

아.... 그래서 지방에서 개봉을 안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주가 소도시라서 엄청 걸러져서 개봉하겠구나 짐작은 하는데 잘생김의 대명서 미키루크님.... 어쩌다 저렇게 망가졌는지. 관리를 미리미리 했었어야죠.

보다껐음 시간이남아돌아도 보지말것

예고편이 영화보다 잘만듬

다른 공포영화들 보다는 재밌게 봤다....

절대보지마세요 하 보다나왓네요

하 태어나서 보다나가긴 처음

하.....내돈

그들 각자의 악몽이 내가 잠드는 데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아함!

제발 보지마세요

아.. 짜증나네... 시간아깝다. iptv에서 무료로 방영해도 안보길 바란다.

살다가 이런황당무게한 영화는 처음입니다. 그렇게 시끄럽게 피튀기는 장면인데 딥슬립했어요. 옆친구는 상영관 뛰쳐나갈 준비만했고요. 감독들은 다들 미쳤나요? 수준이 대학졸작 같았습니다. 그게 더 나았을수도..

볼만한 옴니버스 공포영화. 어메이징스토리, 환상특급 같다. 각 편마다 나름 재미있고 약간의 반전과 개성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