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코의 아이들 : Hope in Baseco
참여 영화사 : 타이밍(주)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CTS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꿈도 희망도 없는 바세코에서 피어난 기적 같은 여정
바닷가의 쓰레기 더미를 놀이공간 삼아 뛰어 놀면서도 해맑은 웃음만큼은 잃지 않는 바세코의 아이들.
행복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맞이한 차가운 삶의 덫은 이들의 삶에 대한 작은 희망마저 앗아 가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승철 선교사가 이끄는 세계선교공동체 WMC 일원들이 바세코를 찾는다.
굶주린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빵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
과연, 절망의 땅에 희망의 빛을 전해줄 수 있을까? 바세코의 작은 천사들의 아름다운 날개짓이 시작된다!
종교적인 색깔로 배척하기에는 우리도 기독교의 수해자 아닙니까? 1800년대
몇 년 전...
영화를보고 깨달은것은 학생으로서 앞으로 노력하여야하는이유는 단순히혼자잘먹고 잘 사는것이 아니라 저런 빈민가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수있는 기회를 주고 후원으로 도움을 주기위해서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몇 년 전...
바세코 아이들이 정말 그 땅의 희망으로 자라나서 누군가에게 그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몇 년 전...
감독님과 학생들
몇 년 전...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선교사들의 이야기이기에 비기독교인에게는 애초에 안맞는 영화. "먼저 먹이라"는 테레사 수녀 말처럼, 당장의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 더 나아가 의료와 교육, 직업훈련까지 전인적 사역을 이끄는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몇 년 전...
나 자신을 돌이켜보고 반성하게 만드는 영화 삶 속 또다른 감동
몇 년 전...
감사합니다.많이 감동받고 도전받았습니다.
몇 년 전...
교회 선전 및 전도 목적의 영화.. 믿는자가 보면 할렐루야~ 안믿는자가 보면 끝까지 보기 어려움
몇 년 전...
선교 미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불평하지말고 늘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생각밖에...
몇 년 전...
정말감동 그자체였다 .그리고 크리스찬 으로써 좀더 숙연해지고 회개가 필요한 시간이었다 대전 아트씨네마 에서 상영되고있는 바세코아이들 영화를 대전 서광감리교회 여선교성도들과 교역자분들이 감상했는데 쓰레기더미위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 하나님의 손길이필요함을 울면서 모두 기도했다 ,우리 함께영화를,,,
몇 년 전...
아이들과함께영화를보았다 그리고그날저녁식사를하면서우리의풍족함에미쳐감사하지못했던것과미안함이라는단어가떠올려졌다 남의고통을보고내삶을감사한다는것이그렇기는하지만내가이제껏생각하지못했던나눔이라는것에대해새롭게느끼게되는시간이되었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고 어떻게 감동을 하냐. 교회에서만 상영하라. 평점믿고 보러갔다가 찬양가만 계속 듣고 토하는 줄 알았네. 찬송가는 그렇다치고 영화가 영화같아야 말이지. 웅덩이를 다 없앴다->희망이생겼따->다음화면 또 웅덩이, 희망이없는땅->선교사님덕분에 희망이생겼따>희망이없는땅->희망이생겼다->희망이없는땅
몇 년 전...
감동이 있는 영화 넘 좋아요
몇 년 전...
흥행하는 영화를 뒤로 하고 아이들을 설득해 선택한 영화. 굿초이스~ 우리가 당연시했던 것들이 그들에겐 절실히 바라는 것들이네요 불평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게 만든 영화입니다. 큰 아이는 보고 나서 너무 짧게 느껴지는 영화라며 감사하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네요 기독교적인 색깔이 강한것 빼고는 최고입니다
몇 년 전...
꼭 보셔야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조금더 좋은 현실과 상황을 누리게 하고픈게 부모의 마음인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두아들과 손잡고 다시 한번 봐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이 지금이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 전...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해맑고 사랑스러워서,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지함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현재를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를 위해 아이들의 손을 잡고 꼭 한번
만나야 하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종교를 떠나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손길을 보내는 그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바세코의 현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려합니다..
몇 년 전...
명량, 해적, 해무...ㅋ ㅋ 그리고 바세코의 아이들
전부 바다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이네 우째 바다판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을까
교회친구들 하고 보러 갔다가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
몇 년 전...
삶을 살아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순간에 느껴진 충격이 영화의 곳곳에서 눈물이 흘러내리게 한다..어릴때부터 온 몸으로 마주쳐야 하는 아이들의 현실에 눈물이 났다. 그리고 내삶의 기름짐에 미안함마저 들었다. 기독교 영화이던 아니던 상관없다. 얻을것만 얻고 유익하면 된다.
몇 년 전...
개신교 선교란 미명 아래 그럴듯하게 포장된 다큐가 아닌지...자기 욕망을 위한 선교가 아니라 목숨 까지 버릴 수 있는 진심이 있는 선교이길...
몇 년 전...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가도 일어서기 힘들었다.
기독교색이 있었지만 스님이,신부님이 어떻게 이걸 보고 눈물흘리지 않을 수 있을까싶다.
참고로 나는 무교^^
몇 년 전...
저는 필리핀에서 사역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김은총입니당 하나님께서는 바세코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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