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벨 : Gloria Bell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배급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제 2의 로맨스를 시작했지만
오직 사랑만 할 수 없는 현실을 통해
잊혀졌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여자 ‘글로리아’의 드라마
동서양을 막론하고 잠수타는 남자는 최악. 태어난 김에 산다는 말이 농담같지만 태어났기 땜에 죽을 때까지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게 인간의 숙명은 맞는듯. 나이들어가며 봐서 그런지 울컥하게 와닿는 부분이 많아 좋았다
몇 년 전...
혼자는 외롭고 둘은 더 외롭다 음성메시지 남길때 이츠 맘 이라고 남겨주는씬은 좀 씁쓸.그녀도 자식이기에 결국은 엄마에 기댄다.글로리아는 더 힘차게 남은인생을 살아갈것이므로 걱정은 접어두고 이제는 올드팝이된 그때의 음악이나 찾아 들어야겠다
몇 년 전...
세상은 힘들고 외롭기만 하다. 우리도 글로리아처럼 미쳐서 춤추자
몇 년 전...
나이가 들어도 사랑은 어렵다!! 음악도 Good!!
몇 년 전...
몇 살이든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X 밟는다~를 줄리안 무어가 너무나 리얼하고 쓸쓸하게 보여주네요....
몇 년 전...
닩조롭고 평범한 노년의 여자가 사랑을 추구하지만 이미 순수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세상은 노년의 여자에게 관대하지않고 진실한 로맨스는 없다 줄리안이 심심할수있는 영화에 생명르 부여해준영화 연기력 좋은 줄리안
몇 년 전...
응원하고싶어지는. 지금 이 순간. 나도 천천히 음식먹으며 와인 마시고싶다~ㅋ
몇 년 전...
중년이 되면 다시 이 영화를 찾아보리라.
몇 년 전...
초반엔 뭐가 나오나 흥미로웠는데...시간 아깝...
몇 년 전...
아주 잼있게 잘 봤어요.
줄리안무어의 연기는 정답
몇 년 전...
끝이 후련했습니다
몇 년 전...
평조
몇 년 전...
방황하는 노년,인간은 결국 겉 모습만 변하는듯 노년이 되었어도 방황하는 사춘기 아이들과 똑같은 방황을 느끼는 듯~이해는 되지만 ...
몇 년 전...
재미는 없지만 사실적이라 씁쓸하다. 그녀 같은 기분을 이해할 때가 오는게 ....줄리안 무어는 항상 옳다
몇 년 전...
글로리아 벨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된 시간. 상처에 굴하지 않을 그녀의 마지막 댄싱이 빛난다.
몇 년 전...
쥴리안 무어가 좋아서
몇 년 전...
사람보는 눈이 없는 중년 여성의 성장기
몇 년 전...
물론 혼자 서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성격 이상한 아저씨 데려다놓고 역시 여자는 홀로 서야돼 하면 너무 속보이지 않나?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좋다. 특히 상찌질남 연기의 존 터투로ㅋ
원작과 너무 똑같아서 둘 중 하나만 봐도 될 듯. 하지만 원작의 느낌이 더 좋았다.
몇 년 전...
굿. 8점대.
몇 년 전...
많이 부족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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