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잡 : Finding Steve McQueen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은행 강도사건! 대통령의 3천만 달러를 훔쳐라! 닉슨 대통령이 재선을 준비하던 1972년, 그의 비자금 스캔들이 터지자 해리와 그의 삼촌 엔조는 닉슨 대통령의 블랙머니를 훔치기 위해 절도계획을 세우고 캘리포니아 은행으로 향한다.하지만, 그 뒤를 쫓던 FBI가 그들이 지냈던 숙소에서 범죄단의 지문을 발견하면서 FBI의 수사망은 점점 그들을 죄어오는데…
쌉노잼 ㅇㅇㅇㅇ시간을 도둑맞음
몇 년 전...
갓 오브 트래쉬
몇 년 전...
재연프로 수준의영화
몇 년 전...
긴장감이나 액션이 약하고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볼만합니다. 돈은 어디 갔을까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몇 년 전...
적당한 위트와 그 시대의 사회상을 잘 표현한 내취향 에 맞는 영화
몇 년 전...
이렇게도 재미없고 답답하고 지루한 은랭 강도 영화라니,윌리암에게 엮여서 보았다 재미는 커녕 답답하고 지루하기까지 90 분 짧은 런닝 타임이 24시간 처럼 길다 꽝 영화
몇 년 전...
Who are you?
몇 년 전...
취향이 아니라..패스..지루함
몇 년 전...
아주 흥미진진하지도 아주 지루하지도 않는 중간의 선을 아슬아슬
몇 년 전...
이정도면 나쁘지 않아...
몇 년 전...
영화속 스토리의 과거 - 현재를 오가며 이어지는 내용들이 전혀 위화감없이 자연스레 흘러가기에 그만큼 어려움 없이 몰입하게 된다. 너무 심각하지도 또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그래서 더 영화로서 본연의 역활을 잘 했던것 같다. 마지막 형사 휘태커와 남주,여주의 장면은 정말 위트있었다.
몇 년 전...
생각보다 볼만한 범죄 로맨틱코미디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기대없이 본다면 의외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대단히 극적이거나 재미있는 영화라기 보단, 여러 장르, 요소의 이야기가 잘 엮여져 관객이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져 있다. 약간의 각색이 더 되어 닉슨 게이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부각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정치적인 부분은 배제시킨 그 나름대로도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http://m
몇 년 전...
포스터부터가 망작의 느낌이 솔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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