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했던 전쟁의 기억, 사라진 약혼녀...
퍼즐처럼 엉켜버린 기억을 재구성하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되어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 경험한 스페인 특수부대 소속의 산토스가 휴가를 맞아 마드리드로 돌아온다. 같은 부대 동료이자 사랑하는 약혼녀 알리시아와 재회한 그는 절친 안드레스가 준비한 파티에 초대되어 약혼녀와 함께 참석한다. 참혹했던 전쟁터의 기억을 뒤로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즐거운 한 때를 보낸 산토스와 알리시아는 안드레스의 아파트에 묶게 되고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산토스는 자신의 옆에 알리시아 대신 다른 여성이 사망한 채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는데...
군인 트라우마와 관련된 스릴러 영화인데
몇 년 전...
보긴 봤는데도대체 멀 본건지???
몇 년 전...
볼까말까 고민하며 아직 보지 않은 그대가 진정한 승자입니다.
몇 년 전...
걍 재미가없음.. 주인공이 전장 트라우마로로 사고치는건 알겠는데 지루하고 정신없고 스페인영화 나랑 안맞네
몇 년 전...
전쟁 속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해 결국은 현실과 과거 속에 헤매다 파멸하는 영화.
몇 년 전...
각본, 촬영, 편집 등 많은 부분을 감당한 에두아르도 H. 가르자 감독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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