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스카이2: 더 커밍 레이스 : Iron Sky: The Coming Race
참여 영화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평점 : 10 /5
2047년, 달 나치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린 지구.
살아남은 마지막 인류는 달의 뒷면으로 이주해 살아간다.
하지만 인구 과잉에 물자 부족까지, 인간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열악하다.
달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비’는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방법이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지구 중심에 있다!
인간 VS 외계종족,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역시 단연 최고입니다 ^^b
몇 년 전...
흠 약간 병맛코메디 SF물인데 그 정도가 1편에 비해 훨씬 더 심해져서 한국 정서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 하지만 평소 미스테리 SF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큰 거부감 없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7점 투척!
몇 년 전...
전 편의 패러디와 풍자는 어디가고 차라리 만들지나 말지!
몇 년 전...
이런걸 만들어서 투자금이나마 회수할수 있을지가 궁굼하다.
기존의 믿거나 말거나 미스테리 유명한 이야기들 모았는데
좀더 잘만들었으면 훌륭할수있는 이야기들을 어설프게 만들어서 아쉽다.
몇 년 전...
전편에 비해서는 작품성이 떨어지네... 규모도 소소해 졌고...
인류의 시작을 여기서도 설명해주네... 에얼리언 커버넌트에서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서도
인류시초를 알려주지...
결국, 모든 영화는 인류의 탄생이 외계인으로 부터 탄생,시작 된다고 알려준다..
하나님이 흙으로 빚어 만들었다는 것보다는 설득력 있다...ㅋㅋ
몇 년 전...
B급인척하는 C급영화
몇 년 전...
완전 b급 영화네 1편은 제미있게 보았는데
몇 년 전...
2019 올해의 가장 괴팍한 SF영화로 추천. 멸망한 지구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달 뒤편에 기지에서 살아가고 있고, 지구에 있는 외계의 태초에너지를 되찾아 인류를 구한다는 이야기. 이 영화에서 딱 한장면,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들고 신흥 종교 집단을 만들어낸 장면에서 한참 웃고 박수쳤다. 하도 기발해서. 딱 거기까지. 그 외엔 참고 보고 있는 내게 화가 났다.
몇 년 전...
내시간 돌리도~~~~
아깝다 그시간에 잠이나 잘 걸
몇 년 전...
졸라 재미없네. 밑에 악평이 많아서 완전 재미있는 줄 알았어. 악평 다는 새퀴들 믿은 게 잘 못이지. 나만 당할 순 없다. 가자~
몇 년 전...
1편은 괜찮았는데 이건뭐 킬링타임용도 안됨
몇 년 전...
아이언 스카이1은 죵나 신선 하고 먼가 볼거리도 많았는데
몇년만에 나왔다는게 1보다 나은게 1도 없네;;;;
그냥 공룡이랑 우주 화면 본정도 ㅡㅡ;;;;
1이 나름 명작이였다 진짜
몇 년 전...
나만 뒤질수 없다 쉬바~~~~~~~~~~~~~~~~~~알~
몇 년 전...
시간 낭비하지마세요
몇 년 전...
이거 왜 개봉안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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