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뒤흔들었던 ‘착한 도둑들’이 다시 뭉쳤다!
홍콩 느와르 액션 스타들의 스펙터클한 귀환!
의리에 목숨 걸었던 다섯 명의 의형제들,
세월이 흘러 착한 한탕을 벌이기 위해 다시 뭉쳤다!
이번 타겟은 돈이 아닌 의약품!
열악한 난민캠프를 돕기 위해 외국 정보기관의 의약품 트럭을 노린다.
하지만 탈취한 트럭 안은 약이 아니라 금괴로 가득한데…?!
영원을 약속했던 의형제에게 배신당한 용병들!
배신자를 응징하기 위한 스펙터클한 복수전이 시작된다!
추억의 배우들이 나와서 좋았다만...그저 평범한 느와르...그리고 쪽삐리를 미화하는 듯한
얘기가 많이 나와서 확 마이너스...원래 짱꼴라들은 쪽빼리 나라에서 가장 적응이 힘들 텐
데...좋단다...이건이 형의 간지는 여전하네...감방에서도 장발...출소 때도 장발..ㅋㅋ 장난
하니? 영화를 그냥 후로쿠로 만들어 버리네...CG티가 많이 난다 난다 해도 거기에 우리
한국 기술자들이 많이도 일을 했다는 건 안보이니? 이 영화 끝나자마자 스탶 자막도 안
보고 꺼버리는 새끼들아...그래도 두르륵드르륵 시원한 총질로 다 죽여버리니 마치 게임을
하고 나서 스트레스가 풀린듯한 느낌이 들었다..킬링
몇 년 전...
이야기는 나쁘지는 않은데 CG티가 나고 일본 배경이 등장 하는게 마음에 안 드네요
몇 년 전...
스토리, 연출, 연기, 개연성, 하나도 없는 그저 중국인들이 짱인 그런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하다
몇 년 전...
nghf
몇 년 전...
이수근때문에 영화 집중이 안됨..ㅋ
몇 년 전...
정이건의 분위기와
영화음악, 노래에 2점 준다.
몇 년 전...
중국, 대만, 헝가리, 일본, 루마니아를 로케하는 어마무시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액션물. 자본력을 앞세운 중국영화의 연출, 촬영 등 제작 능력은 세계수준. 하지만 내수용에 가까운 스토리와 비주얼만 앞세우다 퇴화된 연기력은 이번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았다. 초반의 대만, 부다페스트까지만해도 그럭저럭이던 이야기가 일본에선 갑자기 규슈지방 관광청 홍보영상이 되고, 후반엔 뜬금없이 몬테네그로까지 가서 총질을 한다. 누가봐도 협찬받은 차들과 장소와 배경 앞에서 홍보를 위한 서바이벌 쇼를 하는 듯한 인상이 짙다. 이렇게 내수용 영화로 세계각국의 관광홍보를 해주니 어딜가도 중국인들이 없을리가 없단 생각도
몇 년 전...
돈지랄도 이렇게 하는 구나
몇 년 전...
식상한 이야기를 메워야할 액션마저 부족하군
몇 년 전...
정말 돈지랄 쓰레기
몇 년 전...
이 돈 쓰고 이렇게 만들기도 쉬운 일은 아님 ㅋ
몇 년 전...
지나치게 가볍다.
돈이 많아서 전세계 로케를 했지만 나열식 영화로는 감동을 주지 못한다.
일본에 가서 축제를 즐긴다? 뭘 보여주는건데
형제애도 액션도 그냥 돈 지랄로 보인다.
영화에 혼이 없는 영화. 그저 오락영화에 불과하다
몇 년 전...
멋만 잔뜩 내고 싶은 연출의도가 보임! 쓰잘데기 없이 전세계 로케촬영! 감정이입이 힘든 캐릭터들!
스테레오타입 느와르~ 여기저기 짜집기!!
평점은 3~4점대 정도가 적합!
몇 년 전...
볼만함.
1990년대 향수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함.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액션이 부자연스럽고
가족애가 주제인게 좀 생뚱맞음
몇 년 전...
폰에 다운 소장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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