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집으로 : Annabelle Comes Home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ScreenX (ScreenX)
평점 : 10 /6
“애나벨이 그 집의 모든 악령을 깨웠다”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 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열지말라는건 열지말고 만지지말라고 하는건 좀 가만히 냅두자..
몇 년 전...
내가 워렌부인이었으면 다니엘라?후드려팼다 진심
몇 년 전...
제임스완은 이제 직접 감독좀 해라 맨날 제작자로만 돈 넣고 빠지지말고 ㅡㅡ직접 감독안하니까 컨저링2 이후로 다 똥만 싸대고있는데ㅋㅋ이러다 애써만든 시리즈 다망할것같은데 직접 감독은 죽어도안하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애나벨
몇 년 전...
하지말라는 짓 하면 생기는 최악을 다 보여줌 ㅋ 쉴새없이 몰아치는 공포에 나도모르게 꺕! 소리쳐버렸다ㅜㅜ
몇 년 전...
마지막에 뜬금 없는 희생....
몇 년 전...
볼만은한거같은데 아쉽긴하넹
몇 년 전...
늠집에서 민폐도 민폐도...
끝까지 보는 시간도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캐빈 인더 우드급 스쿼드로 1번부터 9번까지 죄다 땅볼 아웃이니 점수가 쌓일수 있겠나 ㅡㅡ
몇 년 전...
아동용으로 돌아온 에나벨
악령이 한다는 짓이
애들이나 놀래키고
몇 년 전...
진짜 이건 별로네요
컨저링 나홀로집에편 같은...
몇 년 전...
애나벨 시리즈중엔 그래도 제일 나은듯
몇 년 전...
아..진짜 속터져죽는줄..무섭지도않고 느릿느릿..
몇 년 전...
지금 보고 있는데 왜케 재미없냐..
몇 년 전...
암 걸리고 싶으면 보세요
시계 한참 본 영화는 처음이네 진짜
몇 년 전...
그것1 같은 틴에이지 + 공포영화 느낌이지만
재밌게 잘봤음
몇 년 전...
연출에 나름 신경쓰려한점이 보여서 4점줬음.. 근데 제임스완 특유의 깜놀 공포도 자꾸보면 면역력이 생겨서 그런가 공포감이 반감됨. 공포 연출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음
몇 년 전...
재밌는데 여름 느낌 확 나고
몇 년 전...
재미가없다
몇 년 전...
화딱지 나게 재미없음
몇 년 전...
애나벨 중 최악이다.
보는동안 폰 만지게 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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