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온 강명은 강원도 백담사에서 열리는 자연보호 세미나에 가는 도중 언니를 만나러 미국에서 온 수지의 차를 얻어 탄다. 강명이 자리를 잠깐 비운 사이 괴인에게 습격을 받게 되고 그가 3일전 죽은 용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벌레를 퇴치하기 위해 실험중인 초음파로 인해 시체 살아난다는 설정에서 시작하는 한국 최초의 좀비 영화.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81년도 영화를 30년이지난 지금 평가가 말이되는가.한국최초라는것자체만으로도10점
몇 년 전...
대충 쳤는데 영화가...
몇 년 전...
태권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다른건 다 그냥 넘겼는데 태권도에서 개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아 스펀지보면서 봤는데 현대영화보다 더무서운영화다 진짜
몇 년 전...
한국에도 이런 게 있었다 정도
몇 년 전...
좀비이자 강시이며, 흡혈귀 이기도 한 죽은자의 묘사. 타이틀 하나로 가치를 갖기에는..
몇 년 전...
요즘도 잘 시도되지 않는 장르인데 대단하다
몇 년 전...
,,,,
몇 년 전...
한가지......이 영화는 스페인 좀비영화 Let Sleeping Corpses Lie(1974) 줄거리를 베낀 겁니다. 이 영화에서도 벌레를 잡으려고 만든 기계 덕에 죽은 사람이 좀비가 되어버리죠..다만 결말이나 여러 부분은 다릅니다
몇 년 전...
전 19금이라 스펀지에서 몇장만 봤는데요,외국 영화처럼 질리지 않더군요.하지만 졸음을 유발한데요.그래도 색다르니까 평점 주고 싶습니다.이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가 괜찮은데도 여태까지 왜 잘 안 알려졌나 싶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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