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뛰어난 작화가 어떻게 1988년도작이라니;;같은 년도에 나온 작품이 드래곤볼인데 ㄷㄷ

토토로의 진실인가 그거 개소리인거 모르고 선동당하는사람이 아직도 있네

누가 이런 영화를 보고 토토로 괴담을 생각할수 있단 말인가?

딱히슬픈장면도없는데 눈물이났네요ㅋㅋ몬가 마음이따듯해지고 힐링되는느낌 ㅋㅋㅋㅋ

20년도 더 지난 영화라는게 충격...지금 봐도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어서 또 한번 충격...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나도 버스정류소에 서있으면 토토로를 만나고 싶을정도.....영상미가 지금봐도 훌륭....

정권 침해

30댄데 꿈에서 도토리 나무 뽝 올라갈 때 나도 모르게 눈물 남. 음악이 한 몫 하는 듯. 맨날 넷플릭스에서 어두컴컴 자극적인 것만 보는 게 질려서 일부러 찾아본건데 너무 좋았다 삶에 지친 으른들이 봐도 좋은 영화.

꼭 보세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린다.

지브리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나는 따뜻한 영화

완전 좋아하는 영화

몇년 전에 아는 언니랑 영화관 가서 보고 몇개월 전에 넷플릭스에서도 봤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재미있네요 헤헤

어릴적 동생이랑 천진난만 하게 놀던 생각이 나서 아련한 영화.......난 왜 눈물이 나는가. 동생을 지켜주고 싶었는데..토토로와 잘 있니?

최고야 빠져버렸어

되게재밌어요!!!!!!!!

토토로, 여전히 사랑해.

요즘도 잠 잘 안올때 틀어놓는 영화 말 그대로 힐링물 공포적으로 해석한 블로그도 있는데 그렇게 해석해도 참 재밌고 보이는대로 해석해도 재밌음

아아이아아아주재미있어요.

재미있었어요!

어린 아이의 고통을 판타지로 위로한다는 면에서 기예르모의 판의 미로가 연상되고, 자연에 대한 묘사는 원령공주와 대조를 이룬다.

어떤 미니멀 함의 경지가 느꺄진다. 매우 성의 있지만 욕심 부리지 않은.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운... 단지 잘 만듬의 느낌이 아니라 만든 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점이 있다해도 굳이 찾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하는 행복이 뭔지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 아이를 위하지만 지친 어른을 감싸주는 따뜻한 영화.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