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 Collective Invention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우상 (제작사) , 필라멘트픽쳐스 (배급사) , 필라멘트픽쳐스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청년 박구 생선인간 되다!!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 되고 싶었어요…”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CHARACTER; 우리 중에 생선이 있다!
FISH-MAN: 2% 부족한 평.범.함. ‘박구’ 이광수
우리 중에 가장 보통인 생.선.인.간
NEWS-MAN: 2% 부족한 진.실.함. ‘상원’ 이천희
‘구’ 덕에 정직원이 되고 싶은 인턴기자
WO-MAN: 2% 부족한 인.간.미. ‘주진’ 박보영
‘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구 여친
부국제 보고온 사람인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선인간으로 시선 끌기의 영화가 아니고 이 돌연변이의 등장으로 이 사회를 꼬집고 풍자하는 영화입니다. 또 살이없다는 평론가의 말에는 동감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뼈와 척추가 뒤틀린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박구가 돌연변이일까
몇 년 전...
짠하고 집요한 영화. 좀 많이 봐주면 좋겠다.
몇 년 전...
청년실업문제 자본주의사회의 문제점 등등 많은내용들을 담아 풍자하는데 생각할거리를 많이주는것같아 굉장히 좋네요 이영화 잘만든 블랙코미디 영화인것같네요 개인적으로 해외블록버스터영화보다 재미있게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박보영 너무 예쁘다 ㅎㅎ
몇 년 전...
영화에서 박구가 그냥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하는데 너무 슬펐음...
몇 년 전...
개는 자기에게 밥을 주는 주인이 연쇄살인범이건 강간범이건 신경 안쓴다.
자기에게 밥만 제 때 주면 좋은 주인인 거다.
가끔 주인이 자신을 발로 차고 심지어 중성화라는 이름으로 생식기능을 결손시켜도
그저 한번씩 쓰다듬어주고 밥 잘 주면 충성을 바친다.
인간이면서 개처럼 살아가는 인간들이 차고 넘친다.
기레기는 자기가 섬기는 재벌들이 사회파괴범이건 가정파괴범이건 신경 안쓴다.
다달이 월급만 꽃아주면 좋은 주인인 것이다.
내가 개돼지로 살고 있는지 인간으로 살아가는 지.... 알고는 있나?
몇 년 전...
박보영님 나오는건 되도록보는편인데...
욕이이렇게어색할수가;;;
몇 년 전...
기레기들이 보고 느껴야될 부분이 많은데 보고 느낀다면 기레기가 아니지
몇 년 전...
박보영 보러왔다가 영화에 심취하네...
여지껏 봤던 B급블랙코미디중 최상급...
이새벽에 심장을 후벼파는 감성을 느끼고 갑니다
몇 년 전...
영화소개프로에서 나와서 알게되었는데 리뷰만 봐도 빵터짐
몇 년 전...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야 봤다는게 너무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돌연변이라는 영화가 재밌는 한국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다
몇 년 전...
너무 재밌었어요
몇 년 전...
광수씨 연기 너무 잘 하고, 잘 만든 영화에요!!! 무고한 사람 하나 죽이는 과정과 언론의 행태가 참 사실적이에요!!!!
몇 년 전...
괴수영화를 기대했지만 언론과 사회를 비판하고있다
몇 년 전...
영화 아무거나 재밌게 보는데 솔직히 이건 재미없었음...
몇 년 전...
현실적이네요 모두까기라 불편해할사람이 많겠네요
몇 년 전...
ㅍ
몇 년 전...
사회를 비판하는 방법이 재미있었다. 두 번 정도 영화를 보니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박보영 예쁘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생선 인간 박구가 나중에는 바다에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사회 풍자적 요소가 다분히 들어간 영화.
보는 내내 속이 끓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선인간 박구가 불쌍해서
클레멘타인과는 다른 의미로 암이 생길뻔했던 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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