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술도 안배웠는데 킬빌보다 더 잔인~ 아역과 엄마 예쁨

유령과 모성애

마지막 10분을 보기 위해 90분을 참아야.....;;

♪♪ ♩~♪♩♬♪ 삼류영화. 엄마 땜에 답답해 뒤지겠는데. 후반에는 감독 땜에 답답해 뒤짐

완전 엽기. 자신의 아들은 소중한데, 남의 자식은? 의료윤리 등도 완전 무시. 중반 이후 어이가 없다.

러시아의 가난한 모녀가 미국의 수상한 갑부 의사와 함께 살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라는 뻔한 스토리의 영화다. 뻔하게 그놈들은 다 나쁜놈이고 뒤가 구린 무언가가 있다. 전개는 그 과정을 조금은 지루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20분, 분노의 복수극이 막을 올리며 이 영화는 절정에 치닫는다. 호러와 스릴러, 액션이 지멋대로 섞여 있어 혼란하지만, 개인적으로 초,중,후반을 따로 본다면 나쁘지 않았다. 이 영화의 감명깊은 명대사로는 "레인, 나쁜놈, 공격해!" 가 있다.

삼류영화~필. 연출이 너무 허접하네요~

강한 엄마에게 잘 못 덤빈 나약한 놈들

몰핀과 코카인에 대해서 알게 해 준 영화..ㅋㅋ 그럭저럭 킬링~ 중간 하드코어~

아역 미소녀 외모외엔 볼것없는 영화. 영화내용과 연기자들의 연기보단 개의 연기가 더 좋왔음.

7점인데 여주가 이뻐서 8점~

영감태이 똘개이네 ㅎ

영감탱이 미쳤네

실제로 있을법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