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대전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찍으려고 했었다 : Daejeon Romantic Comedy
참여 영화사 : 대흥영화사 (제작사) , 주식회사 씨엠닉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대전에서 활동하는 변감독은 시나리오 수업으로 생계를 근근이 유지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변감독은 자신의 단편영화가 칸 영화제 쇼트필름코너에 상영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변감독의 주변에서는 예상치 않던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우여곡절 끝에 간 프랑스에서 수상한 여배우 ‘사라’를 만나 영화를 찍게 된다.
대전 지역의 로컬 영화색이 진하고독립영화 특유의 느낌은 살아있네요.
몇 년 전...
이야기의 흐름이 상당히 자연스럽고 차분하면서도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감독의 고충을 그린 영화인것 같은데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네요ㆍㆍㆍ
몇 년 전...
기대이상으로 웃기는 포인트도 많고 감독님도 잠깐 출연하시고 참신하네요
몇 년 전...
기대이상으로 잼있어요.대전배경도 좋았어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